한련화가 소복하니 예쁘게 자랐습니다.
헌데 좁은데서 키우다 보니 잎줄기가 웃자라고 서로 엉켜서 내다 팔기엔 좀 어렵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시용샘과 함께 줄기 윗부분을 시원하게 잘라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어서빨리 새로운 가지가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턴 한련화 폿트 놓는 자리를 좀 널찍이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한련화 순지르기~


소복하니 예쁘게 자란 한련화.


순지른 한련화.


5월 12일. 꿈이자라는 뜰 온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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