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꿈뜰 통장을 정리했더니, 반가운 이름과 후원금이 들어와있더라구요. 꿈이자라는뜰 통장에 한푼한푼 종잣돈이 쌓이는 것을 보니, 고마운 마음도 차곡차곡 함께 쌓여갑니다. 송주한님, 농부의 아내 까페 양윤정+주하늬님, 홍화숙님, 이승진님, 주경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중하게 여기고,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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