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데이

2026허브데이 "제3의 정원" 돌아보기

보루Boru 2026. 11. 5. 11:31

2026허브데이, 짱돌의 분필그림

북적북적 와글와글! 먼 곳에서 찾아와 주신 손님들이 많은 허브데이였어요. 덕분에 아주아주 다채롭고 풍성했지요.

올 해 허브데이 갈무리는 참여자 분들이 보내주신 회고 + 짧은 영상 + 몇 장의 사진 + 출점한 분들 목록으로 구성했어요. 함께 해주신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 내가 경험한 허브데이를 한 두 단어로 표현한다면?

평화로움 따뜻함 / 볕 / 숨결 바람 / 허브 농장 / 알록달록 장터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놀장 / 기분좋은 가을날. 휴식 동네마실 다양한 활동. 다양한 사람들 / 한낮의 꿈 / 평화 / 다정한 즐거움. 가을날의 기쁨 / 꿈뜰의 정원을 주인처럼 누리기. 계절 누리기 주인 쉼표 / 햇살 바람 이웃 / 따듯한 향기 / 소풍 / 만남 / 환대 / 설렁설렁 꼼지랑꼼지락 사부작사부작 가을 이웃 연결 자연 / 볕 나른함


🤔 좋은 기억 또는 앞으로 보완하면 좋을 것들이 있으신가요?

•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좋은데이

• 찬란한 가을의 순간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 허브데이! 

• 날이 너무 좋았는데 그만큼 그늘이 없어 살짝 힘들었다는 ㅎㅎ 날이 쨍할 경우 우산, 파라솔처럼 준비물 안내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 참여하기에 자유롭고 현장 분위기도 편안했어요

• 꿈뜰의 자연환경이 늘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그곳에 가면 고요함이 있다~

• 돛자리 펼치는 공간이 더 넓으면 더 많이 이야기나눌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피마시는 공간에서 자연스레 이야기가 시작된 것도 참 좋았어요

• 생각치 못한 뜻밖의 연결이 기억에 남아요. 예를 들어 장애 예술 교육 책이라든지, 딱지 종이 접기, 동판으로 초받침 만들기 등 모두 시도조차 생각못했던 활동이어서요.

• 동네에서 스치는 사람들, 익숙한 사람들, 타지역에서 온 낯선 사람들을 꿈뜰 허브데이에서 만났다. 반갑기도 궁금하기도 하다. 그러나 각자만의(또는 함께 온 그룹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가는것 같아 아쉽다.  익숙한 또는 낯선 이와 함께 이야기, 노래, 춤으로 꿈뜰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 함께살장의 이야기가 있는 판매물품들이 너무 좋았어요. 음료를 판매하는 팀은 개인컵과 재사용컵 준비를 보다 여유있게 하면 좋겠어요.경험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답니다.정원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어 좋지만 식물들을 소중히 다루어 주어야 한다는 점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미리 안내가 필요해요.

• 허브에 대한것들 음악이 조금 더

• 요번엔 날씨가 뜨거운 편이어서 그늘이 아쉬웠어요.

• 함께살장과 함께하는 북적북적함도 좋았고 네팔분들의 노랫가락도 꿈뜰 가을 정원과 참 잘어울리고 조화로웠어요~^^ 꿈뜰의 향기로 가득채운 보루쌤 커피도 참 좋았습니다~ 저마다의 색깔로 정원에 한페이지씩 이야기를 써가고 그림을 그리는 한편의 동화책을 읽은 느낌이었어요~~

• 프로그램이 없어도 느슨하고 심심해도 좋아요. 파란 하늘과 정원으로 충분해요.

• 일꾼 한사람 한사람의 솜씨로 함께 즐겨 감사해요. 또, 이웃들의 솜씨, 재능 참여가 있어 좋았어요. 아쉬움은 나에게 있어요. 나는 무얼가지고 함께 할까? 하고요.

• 허브데이 잠깐의 주인, 프로그램들이 한눈에 보이는 안내와 지도, 각 자리에 서있는 간판이 있으면? 좋을까 생각해봄. 준비해주셔서 고마워요.

• 만날 사람은 만난다! 오가면서 인사나눈 분들이 이렇게 저렇게 연결되어 있어서 참 신기했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그런 곳에 있어야지! 하면서 낯선 분들도 편히 말걸고 인사하고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니 우리 만나야할 사람들이었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참 반갑고 즐거운 만남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 허브데이에 참여하는 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시는 게 좋았어요. 모두가 주인이 되는 축제 같은 느낌이었어요. 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농장터랑 같이 하는 것도 정말 좋았는데 일찍 정리하시는지 몰랐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 베짱, 팽팽과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대화 나눈 게 가장 많이 생각나요. 백 번만 두드리면 된다는 팽팽의 진담 같은 농담에 걸려서 샐 수 없이 두드리는 동판 만들기의 멋진 과정을 경험하며 작품을 만들었고요, 몇 해째 배짱의 종이접기에 참여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베짱이 종이접기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 듣게 되어 새롭게 연결되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허브데이에서 꿈뜰 친구들과 안부를 나누고 이웃들을 만나서 노는 점들을 일 년에 한 번씩 찍는 것은 다가올 쌀쌀하고 추워지는 날들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줄 것 같아요.이대로 충분한 허브데이 준비하고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적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후원도 할게욧!!

🙂 회고를 나눠주신 분들(가나다순) 경희 등대 밤톨 복많관 뻔뻔 살림 요한 유진 풀꽃 현성 + 무명9

🤗 제3의 정원 허브데이 영상일기 (보루, 38초)

제3의 정원 영상일기

https://youtube.com/shorts/TcRDTdVYfhU

📷 허브데이 사진 모음

대구 안심마을 마을학교 둥지 이정미선생님의 사진, 허브데이 영상일기에 넣지 않은 보루의 사진

나눠먹는 식탁, 손바느질 간판
나눠먹는 식탁이 올해도 풍성하게 가득 찼다.
🎨 샘과 허브 그림 그리기
가을, 가을, 가을!
🚶 걷자의 뱃지 이야기 1
🚶 걷자의 뱃지 이야기 2
🔨 피어라와 오각 동판 두드려 촛대 만들어요.
입구 안내판
🏡 모두를 위한 제3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1
🏡 모두를 위한 제3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2
허브데이 물, 화장실, 잠깐동안주인 자리 안내판

함께 살장

동이네 / 민병성 / 김광일 / 도나파스텔 / 릴라네 놀이터 / 서이든 서이룸 / 작정화 / 곽현정 / 여여농장 / 장미텃밭 / 진민농장

잠깐동안 주인

🌟 풀밭 위에서 딴짓 자랑(최선영)
🚶 걷자의 뱃지 이야기
🍀 라라랑 가을을 물들이다
🌿 라라랑 허브랑
🤗 체험 공기놀이(마을활력소 일꾼 따봉과 김민)
🔨 피어라와 오각 동판 두드려 촛대 만들어요.
🎨 샘과 허브 그림 그리기
✨ 꿈뜰장터 반짝(달달)
📦 베짱의 종이접기
🍜 팽팽이 라면 끓여드려요.
☕ 커피와 수다 드립(보루)
🏡 모두를 위한 제3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 이담과 설렁설렁 꼼지랑꼼지락 사부작사부작
🎼 먼과 수전이 부르는 고향의 노래
🔊 영일이 준비한 LP나들이

🍵 나눠먹는 식탁(짱돌)

- 라라가 가져온 대추
- 짱돌이 가져온 채식 식빵
- 꿈뜰 허브차 ‘백로’
- 뻔뻔과 서윤이 가져온 시장 뻥튀기와 한과
- 복많관에서 가져온 귤
- 대구 안심마을 마을학교 둥지에서 가져온 귤과 과자
- 임경희가 가져온 강화섬쌀로 만든 단호박카스테라와 쑥인절미
- 파머제임스가 키운 포도
- 살림이 가져온 과천도가 막걸리
- 함께살장 동이네 오동석님이 부친 고구마 야채전
- 00이 가져온 밤

🗒 제3의 정원 - 허브데이 안내페이지(노션)

10월 17일 (토) 오전 11시~오후 5시, 홍동면 운월리 꿈이자라는뜰

📝 허브데이를 즐긴 소감, 내년에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을 전해주고 싶다면, 꿈뜰 링크트리▶︎ 꿈뜰 일꾼들에게 메세지 보내기로 알려주세요.

제3의 정원 - 2026 허브데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