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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이자라는뜰 돌쇠 문철입니다. 


지난해 이른 봄, 꿈이자라는뜰 주민교사 공부모임에서 함께 살펴보면서 감탄하고 감동했던 캠프힐 이야기를 기억하시는지요? 바로 그 캠프힐에 대한 국제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린답니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 영국, 베트남 3개국의 캠프힐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여서 저는 사뭇 기대가 크답니다. 


돌쇠는 5월 14일 월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인데, 같이 가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이 계실런지요? 첨부하는 안내문(그림파일)을 살펴보시고, 세미나에 함께 올라가실 분들은 7일 오전까지 돌쇠 문철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안내문에는 신청마감일이 4월 30일까지라고 되어있지만, 5월 7일까지로 마감일이 연기되었다네요. 그래도 돌쇠에게 미리미리 연락주실수록 좋겠지요?


블로그에 있는 이전에 공부했던 자료도 링크해 드릴게요, 캠프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봐주세요~


장애인 공동체 사례연구 I _캠프힐 공동체 http://greencarefarm.org/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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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꿈이자라는뜰의 멀지않은 미래가 쿠바의 어제와 겹쳐지네요. 역시 쿠바입니다.
유럽가서 캠프힐 찍고, 캐나다가서 프로비던스팜 찍고, 쿠바에 들렀다가, 꿈뜰에 돌아오면 세계일주 끝~

참, 신기합니다. 꿈뜰이 지향하는 좋은 모델들이 세계 구석구석에서 먼저 길을 닦아놓고 있는 것도 그렇고,
점점 더 닮고 싶은 모델 순서대로 차근차근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그렇구요.

봄비가 내리더니, 봄이 오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곧 꿈이자라는뜰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홍동 여기저기서 들리겠지요?

그래요, 올 한해도 즐겁게 웃으면서 고고씽~


<세계 - 쿠바 장애정책, 교육-일-삶 조화>
글: 유용복 특수학교 교사 / 사진: 월간 <노동세상>/ 2008.04.29
출처: 월간노동세상( http://laborworld.co.kr/v2/2326 )

쿠바 여행 일정표를 받았을 때 장애인학교 및 농장견학이 소개돼 있는 비고란에 ‘다운증후군’이라고 쓰여 있어 과연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장애인 교육시설은 어떨까 하는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여행  시작했다. 여행을 안내하시는 분은 내가 특수학교 교사며 장애인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고 하자, 기대를 하고 와도 좋을 거라고 하셨다.
여행이 시작되고 닷새째가 되는 날 아침, 드디어 장애인학교로 출발했다. 차에서 내려 발을 내딛는 순간, 들어가는 입구가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것이 마치 어떤 농장이나 공원을 들어서는 것처럼 느껴졌다. 더운 나라인 만큼 길 양쪽에는 나무가 푸르고 길게 늘어서 있다.


다운증후군 학교 ‘Hogar Castellana(오가르 까스떼야나)’ 학교 팻말이 입구에 커다랗게 서 있다.

우리에게 친절하게 학교 설명과 소개를 해 준  로베르또 교장 대리.

학교 팻말에는 ‘Hogar Castellana(오가르 까스떼야나)’라고 쓰여 있고 책 그림과 뇌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학교를 책임지고 계신 로베르또 노보아 선생님의 학교에 대한 소개가 시작됐다. 원래 교장으로 재직하고 계시던 분은 여자 선생님인데 잠시 베네수엘라에 특수교육을 지원하러 가셨고, 지금은 로베르또 선생님이 임시로 교장 직을 맡고 있다고 했다. 
혁명 이전의 쿠바에는 별도의 장애인 학교가 없었고, 개인적으로 해결해야만 했다. 혁명 이후 혁명정부가 쿠바 국민의 교육에 관심을 돌리고, 문맹퇴치 운동 등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62년부터 지체장애인 특별교육부서가 생겼다. 
이 학교는 원래는 일반병원이었으나 63년부터 증후군 등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탈바꿈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다운증후군 같은 중증 장애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63년~67년까지의 단계에서는 중증 장애인들을 수용하고 돌보아 주는 수준이었다. 
67년에 유럽사회주의 나라에 유학했던 학생들이 돌아왔고, 그 중 특수 장애 분야를 전공했던 학생이었던 에멜리아(현 교장)가 교장으로 일하게 된다. 그 때부터 전문적인 증후군 연구 및 교육 사업을 진행했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2001년도부터는 쿠바 보건부에서 장애인에 대한 전국적 조사사업과 함께 장애와 관련한 유전학적 연구, 장애인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병행하면서 큰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장애문제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한다.

교실 입구에서부터 우리와 다른 그들만의 교육체계를 엿볼 수 있었다. 학교 교육의 목적은 스페인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것과 자립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교육은 우리나라의 학년 개념과는 달리 6살∼18살까지의 학생을 장애 정도나 교육 능력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누고 각자의 수준에 맞는 무학년제 수준별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학교입구 벽에는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학교 안에는 기숙사, 세탁소, 의무실, 농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현재 교육 받고 있는 학생은 62명이고 교사 12명에 보조교사, 의사 3명, 간호사 22명(24시간 교대), 심리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또한 7급 이상의 과정을 수료한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학교 내의 유기농장, 수예품 공장, 학교 세탁소, 식당 등에서 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교사와 보조교사만 있는 우리의 특수학교 체제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교육은 장애 정도에 따라 기간과 수준이 정해지며 스스로 자립하여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금까지 이곳을 졸업한 3만 여명의 학생들은 농장이나 수공업 등의 분야에서 일을 하며 사회에 적응하고 있다.
기숙사에는 18세 이상의 남자 110명이 기숙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도움을 준다. 오전 8시∼오후 4시까지 교육을 받거나 일을 하고, 4시 이후에는 텔레비전 시청, 장기, 오락 등 자유 시간을 가진다. 학부모들의 모임도 분야별, 수준별 만남의 시간이 있어 서로 상담을 하며 도움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입학은 학부모 면담으로 할 수도 있고, 의사진단이나 보건부 혹은 그 소속 주의 심사를 받아 이뤄질 수도 있다. 
쿠바 정부는 전체 인구 1천 2백만 명을 다 조사해 장애인구 1.25%, 즉 14만 명을 전부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특수학교는 장애영역별로 전국에 401개가 있어서 지역별, 연령별 구분에 따라 장애인 100%를 다 수용한다. 우리와 방문한 학교와 같이 큰 규모는 전국 14개 중에 36개가 있고, 교육과 직업, 재활이 다 이뤄진다.

직업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내 작업실. 여기서 생산된 상품들은 별도로 판매된다.

오가르 까스떼야나만 보더라도 면적이 5ha, 즉 1만 5천 평 규모로 학교와 각급 시설, 농장 등이 모두 한 울타리 내에 있다. 농장에서는 이곳에서 필요한 야채를 유기농으로 키워서 전부 자급자족해 해결한다고 한다. 
1만 5천 평이라면 정말 대단한 규모가 아닐 수 없다. 쿠바의 경제적 조건이 어렵기 때문에 시설 면에서는 조금 낙후되어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심리치료, 재활교육, 예능교육, 직업교육 등 충실한 교육을 하고 있었다.

로베르또 선생님의 안내로 학교 안을 돌아보았다. 교실뿐만 아니라 직업교육을 진행하는 작업실(분야별로 책상에 둘러 앉아 인형을 만들기도 하고 사포로 문질러 악기를 만들거나 접시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농장 등을 둘러보았다. 다른 한 편에는 완성된 작품들이 진열돼 있고 그 작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다. 방문 기념으로 받은 여러 색깔과 모양의 인형들은 그들의 정성이 묻어나는 고마운 선물이었다.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곳에서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능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외국 손님인 우리를 위한 공연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다운증후군 아가씨가 멋진 드레스를 입고 나와 춤을 추고, 자폐나 정서 영역의 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오르간 솜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학생들의 연극과 여러 가지 공연은 선생님들이 장애 정도에 맞춰 교육한 결과였다. 예를 들어 오르간 건반에는 음계에 따라 여러 가지 색 테이프를 붙여 열심히 연습해 멋진 연주 솜씨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평생 여기서 교육받고 생활하며 직업을 갖고 살 수 있다고 한다.
통역과 전문성 문제 등으로 충분하게 소통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교사와 학생들의 눈빛을 통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 나는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이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여서 어차피 교육과 의료가 다 무상이기 때문에 국가 정책 상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특수교육을 하고 대부분의 시설들이 정부지원으로 운영되는 것은 우리나라도 쿠바와 마찬가지인데, 개인이든 단체든 그룹 홈, 보호 작업장(자립장, 근로사업장) 등이 있고 적지 않은 장애인 단체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의 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고충은 끝이 없을까? 당장 며칠 후면 우리 학교도 졸업식이 있는데, 부모님들은 “졸업 다음날부터 우리 아이를 어디에 보내야 하나요?”라며 답답해하고 한탄을 하지 않는가?

나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나라의 예산도 잘 쓰여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특수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장애인들의 사회복귀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장애 학생들은 특수학교에 다니는 동안 돈도 거의 들지 않고 안전을 보장받지만 학령기가 끝나면 갈 곳이 없거나 아니면 그 때부터 평생 돈을 주고 시설에 맡겨야 한다. 학교에서 직업을 알선 한다 해도 적응이 어렵고 최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의 직종이 대부분이다. 특수교육을 하더라도 그 교육의 효과를 사회적으로 보장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학교는 교육기관이니까 교육에만 주력 하고, 시설은 좀 더 깨끗하고 나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이 전부인 것처럼 돼 가고 있다. 기업은 법률에 따라 생색내기 식으로 장애인 고용을 받아들이고 있다. 요즘은 시설별로 특성화 사업이다 뭐다 하면서 ‘폼 나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있다고 자랑을 늘어놓지만, 과연 장애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우리나라 장애 학생들은 졸업 후 다시 순서를 기다려 복지관에 문을 두드려야 하고, 어렵사리 선발 되어도 연한 제한에 묶여 1, 2년이 지나면 또 다른 곳을 찾아 나서야 한다. 
‘보호 작업장’이라는 곳도 장애 영역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개인단체들이 만든 실정이다 보니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학부모들은 장애 자녀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그 때부터 전국의 시설들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러나 받아 줄 곳이 있는지, 부모가 죽고도 맡아줄 곳이 있는지, 한 달 생활비는 얼마를 내야 하는지, 시설은 좋은지 등등 따져보면 보낼만한 시설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런 대책 없이 장애 자녀를 집에 데리고 살거나 그냥 방치하는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런 부모들의 아픔을 긴 세월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나로서는 이래저래 복잡한 생각이 많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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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2011/12/29 05:03

프로비던스 팜 Providence Farm 공부합시다2011/12/29 05:03

어제 심예은 선생님과 함께 한 <건강한 일꿈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에서 프로비던스 팜 Providence Farm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예전 공부모임에서 캠프힐을 알게 되었을 때처럼, 가슴이 살살 뛰었습니다. 아마도 10년, 20년 후에 꿈이자라는뜰의 모습을 그려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프로비던스팜에 비하면 꿈이자라는뜰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겹쳐있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니 더욱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안타까움도 들었답니다.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요. 아니 만들어야겠지요.

아래 동영상은 프로비던스 팜 Providence Farm을 소개하는 짧은 동영상입니다. 동영상과 홈페이지를 통해 좀 더 살펴보고, 공부해보려고 옮겨왔습니다.

프로비던스 팜 Providence Farm 홈페이지: http://www.providence.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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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꿈이자라는뜰 주민교사(마을샘)를 위한 공부모임을 시작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 공부모임이지요. 꿈뜰 주민교사들은 물론이고,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건강한 일꾼으로 성장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주민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는 공부모임입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장애인 직업개발 연구사례와 예비사회적기업 운영 사례
- 일시와 장소: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오후 3시~5시, 밝맑도서관 1층
- 강사: 경기도직업개발연구센터 임유신 사무국장

* 경기도직업개발연구센터(http://jdrc.or.kr/ )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 장애 청소년 원예활동의 직업재활적 접근
- 일시와 장소: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5시, 밝맑도서관 1층
- 강사: 한우리 특수학교 원예치료사 심예은 선생님

<알립니다! >
- 모든 공부모임은 공개모임입니다. 
- 밝맑도서관 주소: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368-21번지
- 일시와 장소 등의 변경사항 생기면 꿈이자라는뜰 블로그(www.greencarefarm.org)에서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공부모임 전에 미리 함께 하시겠다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돌쇠가 인원수만큼 공부자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내와 문의: www.greencarefarm.org 최문철(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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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 라벤더 Lavender
학명 Lavandula

* 바깥고리
http://ko.wikipedia.org/wiki/라벤더
http://en.wikipedia.org/wiki/Lavender
http://www.herbmall.co.kr/html/board/sect001000/herbmall_board_view_734.html
good! http://www.lavenderfarm.co.kr/src/contents/onepage.php?design_one_pages_id=5


● 보리지 Borage
학명 Borago officinalis
독일어 Borretsch (Boretsch) / Gurkenkraut (eng. cucumber herb)

* 바깥고리
http://en.wikipedia.org/wiki/Borage


●  로즈마리 Rosemary
학명 Rosmarinus officinalis
독일어 Rosmarin

* 바깥고리
http://ko.wikipedia.org/wiki/로즈메리
http://en.wikipedia.org/wiki/Rosemary


●  Winter savory
학명 Satureja montana L
프랑스어 la sarriette vivace
독일어 Bohnenkraut

* 바깥고리
http://en.wikipedia.org/wiki/Winter_savory


● 딜 Dill
학명 Anethum graveolens

* 바깥고리
http://en.wikipedia.org/wiki/Dill


●  히솝 Hyssop
학명 Hyssopus
독일어 ysop
프랑스어 hyspoe

* 바깥고리
http://en.wikipedia.org/wiki/Hyssop


◆ 용어정리
허브의 / herbal / Kräuter
다년생 / perennial / mehrjährig
향기로운, 방향의, 향료;방향 식물 aromatic / aromatiques (plural of aromatique in French)


** 꿈이자라는뜰에서 가지고 있는 허브 씨앗
 - 이중에서 라벤더는 지난 가을 홍동초등학교에 심겨진 라벤더에서 씨앗을 받음
 - 나머지 보리지, 윈터세이보리, 딜, 히솝 씨앗은 장구지 선생님이 유럽에서 씨앗을 가져다 주심(2011 봄)
 _ 현재 보리지, 윈터 세이보리, 딜, 히솝, 라벤더 모종이 자라고 있음(2011년 6월)

** 이 문서는 계속 공부하면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 할 일: 현재 시기의 모종들 사진찍기. 자료를 더 모아서 각 각의 자료(포스트)로 세분화 하기

_최초 작성일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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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 II  첫번째 시간
* 일시와 장소: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꿈이자라는뜰 사랑방
* 진행: 꿈이자라는뜰 마을샘 최문철

밸리토빈 캠프힐 Ballytobin Camphill (사진출처 http://www.camphill.ie/index.php)



● 캠프힐이란?
- 장애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생활공동체. 1940년 영국 스코틀랜드지방 에버딘에서 칼 쾨니히가 설립. 현재 100여개의 공동체가 세계 각국에서 운영중
- 1940년에 시작된 캠프힐 운동은 장애를 가진 많은 아동과 성인들이 상호 보살핌과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속에서 타인과 함께 생활하고,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한다. 캠프힐은 루돌프 슈타이너가 표명한 그리스도교적 이상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장애나 종교적 배경, 인종 등과 상관없이 각각의 인간은 정신적인 완전성을 가진다는 생각에 기초한다 _ Camphill Rudolf Steiner School: Annual Report 2003-2004)

● 캠프힐의 구성
 - 하우스 House(캠프힐의 가정공동체 단위) + 작업장(농장, 목공소, 샵 등) + 발도르프학교
 - 좋아하는 일을 하는 장애인과 필요한 일을 하는 코워커.

● 캠프힐의 구성원
 - 빌리져  Villager: 마을사람, 캠프힐에 거주하는 장애인
 - 코워커  Coworker: 캠프힐 공동체에서 일하며 거주하는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1년~수년 거주. 무임금. 친구처럼, 가족처럼 빌리져를 돌보고, 함께 일함.
 - 하우스페어런츠  House Parents: 각 하우스에서 부모역할을 하는 코워커 (하우스마더  House Mother, 하우스파더 House Father)
 - 마이스터 Meister: 작업장을 관리하는 코워커

● 공동소유의 원칙: 전세계 캠프힐에서 따르는 경제원칙. 옷과 책만 개인소유, 그 외엔 농장, 작업장이 모두 공동 소유, 돈은 일의 대가가 아니라 개인적인 필요를 위한 용돈으로 공동체에서 구성원에게 지급

● SBS 스페셜 [희망의 가족공동체, 캠프힐] 함께 보기
1. 밸리토빈 캠프힐
   지구 반대편 인구 400만명의 작은 나라, 아일랜드. 노동주가 찾아간 밸리토빈 캠프힐은 아일랜드에 있는 열 세 개 캠프힐 중 하나다. 드넓은 지평선과 초원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다섯 채의 집과 학교, 음악당, 그리고 농장과 축사를 갖춘 미니 마을. 한 가족 당 house parents라 불리는 부부와 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적게는 열 두명, 많게는 열 여덟 명이 한 집에 산다.

2.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가족
   캠프힐의 핵심 구성원은 뇌병변장애, 자폐증, 다운 증후군 등 지적장애인. 캠프힐에서는 이들을 장애인이라 부르지 않고 ‘special need’ 즉,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 부른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은 이들에게 있어 친구이자 가족이며 치료사이자 상담사이다.  자원봉사자 한 명 당 장애인 1명을 책임지고 돌보며 틈틈이 가사와 농사꾼, 교사 역할을 겸한다. 가족이 남과 다른 것은 전 생애, 삶의 고락을 함께 한다는 것.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을 장애인과 함께 살아온 캠프힐의 자원봉사자들은 오히려 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살았음을 고백한다.

3. 착한 경제, 착한 교육
   캠프힐의 살림은 모두 자급자족, 공동소유를 원칙으로 한다.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장애아들을 캠프힐에 위탁하면 정부의 장애인 보조금이 캠프힐의 생활비용으로 지급되고 후원자들의 기부금과 물품은 보너스다. 장애인들의 예민한 몸과 마음을 위해 먹는 것은 모두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다. 스스로 경작하고 길러낸 먹을 거리들은 모두 마을 창고에 저장해두고
누구든 필요한 만큼 가져가도록 한다. 학교에서는 인간에게 공평한 능력, 인지학에 바탕을 두고 발도르프 교육을 행한다. 이웃 마을의 비장애인 학생들도 일부러 찾아와서 배우는 발도르프 교육. 특별한 교과목 없이 음악, 그림, 이야기, 야외활동으로 인지능력을 키워나가는 교육이다. 캠프힐의 학교에서도 장애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다.

4. 세계 속의 캠프힐. 한국은?
   1940년대, 전쟁의 포화 속에 황폐해져가는 사회를 바꿔보고자 시작된 캠프힐 운동. 7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캠프힐의 정신과 운영방침이 세계 속으로 퍼져나가 현재까지 110여개의 커뮤니티가 생겨났고 여러 장애인 공동체들의 모태가 됐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장애인은 집안을 벗어나기 힘들고 사회 속에서 존재감을 지니기란 더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 다큐멘터리 감독 노동주가 우리 안의 ‘캠프힐’을 찍을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우리 얘기를 들은 장애아 부모들이 우리에게 연락을 하고 직접 방문해요. 이곳이 마음에 들어 아이를 입주시키고 싶으면 정부 보건복지기관에 입주신청을 하죠. 그러면 보건복지기관에서 이곳이 그 아이에게 적합한지 검토한 다음, 우리에게 아이의 거주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해줄지 결정합니다. 크리스티나_밸리토빈 캠프힐 인사담당자

   오늘 음악회 처럼 우리는 청중이면서 동시에 공연자에요. 이 음악회의 첫 번째 목적은 이곳에 사는 장애인들과 우리 모두를 하나의 공동체로 엮는 것입니다. 금요일 콘서트는, 엄밀한 의미의 음악치료는 아니지만 음악으로 우리 공동체를 보듬어 안는 치료의 기능을 합니다. _존 클락_캠프힐 거주 음악치료사

   캠프힐은 기본적으로 장애아를 위한 학교지만, 장애가 없는 아이의 부모들도 우리의 전인적인 교육방식이 마음에 든다고 아이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비장애아 친구들은 장애아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중요한 사회적인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장애아들은 능동적인 비장애아들을 모델로 삼아 그들의 학습방법과 행동양식들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_마틴_캠프힐 학교 교사

이렇게 하이킹을 하는것은 그냥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고 실용적입니다. 밸리토빈 캠프힐도 다른 사회와 마찬가지로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운동할 시간을 찾기가 힘들거든요. 그렇게 되면 건강은 차츰 악화되기 마련이죠. _폴_캠프힐 거주 자원봉사자

정부의 장애인시설들은 상자안에 갇힌 폐쇄적인 분위기인데 캠프힐 사람들은 전원의 유기농장에 살면서 자연을 마음껏 즐깁니다. 그만큼 삶의 질이 높은거죠. 유기농 음식을 먹으면서요. _던프_캠프힐 작농관리자

우리는 노동한 양만큼의 대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일을 하면, 공동체가 알아서우리의 필요를 충족시켜 줍니다. 돈도 공동체의 중앙은행에 모아두고 구성원들이 저마다 필요한 만큼 쓰게 합니다. 개개인의 노동량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요. _마크_캠프힐 관리 책임자

여유시간이 생길 때마다 밭에 나와 일하면서 휴식을 취하죠. 자연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줘요.  유기농 작물재배 같은 실용적인 경험을 포함해서요. / 이곳에서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해 배워요. 내 개인적인 욕구를 잠시 뒤로 하고 그들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그 과정에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요.  타인의 리듬과 욕구를 이해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 _카렌_캠프힐 거주 자원봉사자

SBS 스페셜 [희망의 가족공동체, 캠프힐]에서 인용


● 캠프힐 공동체의 구성과 일상(뉴튼디 성인공동체의 경우, 캠프힐에서 온 편지에서 인용)
   이곳에 상주하는 인원은 모두 합해서 180명에서 200명 정도가 됩니다. 20명 정도는 늘 오가는 손님들이랍니다. 하나의 하우스를 관리하는 하우스 페어런츠가 부부 또는 각각 남녀 싱글인 경우도 있고, 그들에게 아이가 딸려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빌리저가 네 명에서 많은 곳은 일곱명, 함께 사는 단기 코워커가 각 하우스에 배치되어 가정일과 캠프힐 운영을 도와줍니다.
   모두 스물세 개의 하우스가 각각의 주소를 갖고 그들의 일터인 공동 소유의 농장 및 작업장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빌리저 각자에게는 개인 방이 있고, 취미생활이 보장되며, 그리고 일터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식사를 마치고 각자의 일터로 갑니다. 예를 들어 여성 장애인의 경우, 집안 청소 일을 다른 하우스에 가서 합니다.
   오전 9시까지 일터로 가서 한 시간 반 정도 일을 하고 코워커들과 함께 따끈한 홍차와 비스킷을 먹으며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다시 12시까지 일을 하고 각자의 하우스로 돌아가 하우스 마더나 코워커가 준비해준 따뜻한 점심식사를 먹습니다. 대략 1시까지 점심식사가 끝나면 뒷정리를 마친 후 30분 정도 낮잠을 자고 2시까지 다시 각자의 일터로 갑니다. 어떤 이는 베이커리로, 케이크 만드는 작업장으로, 어떤 이는 농장으로, 어떤 이는 까페로, 그렇게 곳곳의 일터에서 정해진 시간까지 일을 합니다. 5시 30분이 되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우스에서는 6시에 저녁식사를 마친 후 7시 이후에는 각자의 취미생활을 하거나 친구를 방문하거나 자유롭게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여러 가지 여가선용을 위한 코스로 그림그리기, 댄스코스, 기타강습 등이 빌리저들을 위해서 제공됩니다. 축제가 다가오면 이곳 코워커 들과 함께 무대에서 연극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세익스피어 탄생 주간을 맞아 <맥베스>를 공연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용돈을 받습니다. 가족 친지들에게 생일카드나 작은 선물도 사서 보내고, 주말에 외출해서 찾를 마시거나 간혹 이성친구들과 데이트 비용으로 용돈을 씁니다. 일터와 삶터에서 모든 것이 평화롭게 순환됩니다. _캠프힐에서 온 편지 p163~165

● 참고자료
 - 캠프힐에서 온 편지. 김은영 지음
 - SBS 스페셜 165회 [희망의 가족공동체, 캠프힐] (2009년 5월 24일 (일) 밤 11:20 방송)
 - 양평슈타이너학교 캠프힐코리아 홈페이지 http://steiner.or.kr/index.html
 - Camphill Communities of Ireland 홈페이지 http://www.camphill.ie/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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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2월 3,4주차에 걸쳐 진행했던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II>을 잘 마쳤습니다. 함께 공부한 자료는 곧 다듬어서 블로그에서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1. 장애인 공동체 사례연구 I _캠프힐 공동체,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꿈이자라는뜰 최문철 선생님


2. 경기도 양평 슈타이너학교(발도르프학교) 견학,  2011년 2월 18일 금요일


3. 장애의 이해와 지원 I_정신지체장애,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홍동초등학교 특수교사 홍화숙선생님


4. 장애의 이해와 지원 II_정서행동장애,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홍동중학교 특수교사 박신자선생님


5. 장애의 이해와 지원 III_학습장애,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풀무고등학교 특수교사 김기선선생님


6. 장애인 공동체 사례연구 II _라르쉬 공동체,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한국라르쉬공동체 송주한선생님


7. 허브 재배와 활용,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부 오도 선생님


8. 원예치료의 이해와 적용,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루시의 정원 최정선 선생님


● 관련 글
1.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 II >>http://greencarefarm.org/112
2.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 I >>http://greencarefarm.or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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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 II


지역 장애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공부하는 꿈이자라는뜰 주민교사(마을샘)들을 위한 공부모임을 시작합니다. 2009년 가을에 이어 두 번째 공부모임이지요. 꿈뜰 주민교사들은 물론이고,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이 지역에서 건강한 마을 일꾼으로 성장하는 일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는 공부모임입니다. 공부 주제와 일정을 살펴보시고, 함께 공부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1. 장애인 공동체 사례연구 I _캠프힐 공동체
- 일시와 장소: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꿈이자라는뜰 사랑방
- 강사: 꿈이자라는뜰 최문철 선생님
- 내용: 캠프힐 공동체의 설립, 운영방식, 특성을 중심으로

1-2. 경기도 양평 슈타이너학교(발도르프학교) 견학
- 일시: 2011년 2월 18일 금요일 오전 9시 출발, 견학후 저녁 7시 홍동 도착

- 내용: 장애인을 위한 발도르프 교육 방식을 소개받고, 장애인공동체 '캠프힐코리아' 설립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 이소영선생님께서 일하고 계신 슈타이너학교에 방문합니다.

2. 장애의 이해와 지원 I, II, III (비공개 강의)
- 일시와 장소: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4시, 꿈이자라는뜰 사랑방
- 초등 강사: 홍동초등학교 특수교사 홍화숙선생님
- 중등 강사: 홍동중학교 특수교사 박신자선생님
- 고등 강사: 풀무고등학교 특수교사 김기선선생님

- 내용: 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의사소통장애, 학습장애, 발달지체 등의 다양한 장애유형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방안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지역 초,중,고등 장애학생들의 개인적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교육방식과 중재방안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 공부시간을 3시에서 1시로 앞당겼습니다. 공부후에는 좋은 곳에서 저녁식사도 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에 홍화숙샘 후임으로 오시는 선생님도 이 날 공부모임에 함께 하신답니다~

3. 장애인 공동체 사례연구 II _라르쉬 공동체
- 일시와 장소: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오후 1시, 꿈이자라는뜰 사랑방
- 강사: 한국라르쉬공동체 송주한선생님
- 내용: 라르쉬 공동체의 설립, 운영방식, 특성을 중심으로

4-1. 허브 재배와 활용
- 일시와 장소: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1시, 꿈이자라는뜰 사랑방
- 강사: 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부 오도 선생님
- 내용: 교육대상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허브 재배와 활용(장애와 홍동을 중심으로)

4-2. 원예치료의 이해와 적용
- 일시와 장소: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꿈이자라는뜰 사랑방
- 강사: 루시의 정원 최정선 선생님
- 내용: 장애학생을 위한 원예치료의 이해와 적용


<알립니다! >
- 모든 공부모임은 공개모임입니다. 단,
장애의 이해와 지원 I, II, III 강의는 비공개 모임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 꿈이자라는뜰 사랑방은 풀무학교 고등부 입구 지역교육관 2층에 있습니다.
- 일시와 장소 등의 변경사항 생기면 꿈이자라는뜰 블로그(www.greencarefarm.org)에서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공부모임 전에 미리 함께 하시겠다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돌쇠가 인원수만큼 공부자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이 안내문을 인쇄하시려면 아래 첨부하는 한글파일을 다운받아서 프린트하시면 됩니다.

* 안내와 문의: www.greencarefarm.org 최문철(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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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울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3시 | 풀무전공부 배움터 1층 | 대구대학교 김병하교수님

김병하교수님을 모시고 장애와 특수교육에 대한 관점과 철학적 의의를 다시 살펴보고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1973년부터 대구대 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해 오신 김병하교수님은 한국특수교육학의 정체성 정립과 구미(歐美)와는 차별화되는 아시아 특수교육 패러다임 구축의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2010년 판에 등재되셨습니다. 오랜 연륜의 깊이가 묻어날 이번 강의는 비단 장애뿐만   아니라 교육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일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전원학교 직업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  

* 네비게이션을 위한 풀무전공부 주소: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9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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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1:27

장애의 이해와 지원 공부합시다2009/11/13 21:27

   오늘 [건강한 일꾼을 키우는 주민교사들의 공부모임] 그 첫번째 시간을 풀무전공부 배움터 1층에서 가졌습니다.  홍성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일하시는 원명희선생님께서 오셔서 <장애의 이해와 지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모임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부터 시작해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5조)>에 명시된 10가지 주요장애에 대해서 각 유형의 정의와 원인, 특성, 일상에서 배려하는 법, 가르치고 지도하는 법, 필요한 보조구 등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장애 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가르치실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첫 단추를 잘 끼워주셨구요, 자료도 성실하게 준비해오셔서 저희가 두고두고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공부모임에는 주민교사이신 김시용선생님과 루시선생님, 홍동초등학교 홍화숙선생님과 조성임선생님, 진진선선생님, 홍동중학교 박신자선생님, 풀무고등학교 추둘란선생님, 풀무전공부 오도선생님, 갓골생태농업연구소 이소영선생님이 함께 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공부했지요. 선생님들 모두 하나같이 반짝이는 눈으로 열심히 공부하셨답니다.


오늘 원명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중에 몇가지만 옮겨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애란, 신체적.정신적 손상 또는 기능 상실이 장기간에 걸쳐 개인의 일상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1항)

* 장애인이라 함은,
제1항에 따른 장애가 있는 사람을 말한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2항) 

*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 2007년 12월 기준으로 210만명 > 전체 인구의 4.3% 차지, 인구 100명중 4.3명이 장애인
 - 일본 4.7%, 독일 10.2%, 미국 19.3%, 영국 19.7% > 각 국가마다 장애에 대한 기준이 다름, 독일/미국/영국의 경우 장애를 인정하는 범위가 넓어서 장애인구 비율이 높은 것임.
 
* 장애의 명칭과 분류
 -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5조): 시각장애 / 청각장애 / 정신지체(지적장애) / 지체장애 / 정서.행동장애 / 자폐성장애 / 의사소통 장애 / 학습장애 / 건강장애 / 발달지체 /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
 - 장애인  복지법 : 지체, 뇌병변, 시각 , 청각, 언어, 지적, 정신, 자폐성, 호흡기,신장, 심장, 간, 안면, 장루.요루, 간질장애

오늘 강의의 주요내용이었던 <시각장애 / 청각장애 / 정신지체(지적장애) / 지체장애 / 정서.행동장애 / 자폐성장애 / 의사소통 장애 / 학습장애 / 건강장애 / 발달지체> 각각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원명희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한국장애인 재활협회 http://www.freeget.net/
첫화면 가운데 아랫부분에 <일상으로 알아보는 장애의 이해> 배너 연결고리를 타고 들어가시면 각각의 장애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https://www.kepad.or.kr/
첫화면 가운데 아랫부분에 <장애인과 함께 근무할 때 이렇게 하세요>라는 배너 연결고리를 타고 들어가시면 장애인과 함께 일할 때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 공부할 수 있는 자세한 자료가 있습니다.




Posted by 여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