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자란 채소모종과 꽃모종을 텃밭에 내다 심었습니다.

먼저, 꿈뜰 온실에 모여 우리가 그동안 키운 메리골드를 예쁜 화분으로 옮겨심었어요~
곧 있을 스승의 날과 어버이날에 부모님, 선생님들께세 드릴 꽃이랍니다!!^^

예쁘게 옮겨심은 메리골드!!

그리고나서 초등학교 옆에 있는 꿈뜰 텃밭으로 갔지요.

그동안 자란 잡초를 뽑아주었어요.

사실은 잡초라기보다,, 그 전에 심어놓은 보리싹이랍니다.

원*이, 가*림이도 저쪽에서 풀을 뽑고 있네요.

각자 자기가 키운 채소모종을 심고 꽃도 옆에 예쁘게 심었답니다.

오이야~ 잘 자라라!!

5월의 푸르름이 참 예쁩니다.

와~ 다 심었다!!

너무 예쁘지요?
얼른얼른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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