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6월 21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하지'였습니다.
1. 망종과 하지사이에
어린 아이들과 모를 심고, 꺼먹보리를 수확하고, 풀을 깍고 김을 맸습니다. 하지를 기념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시를 읽고, 춤을 추고, 모닥불에 둘러앉아 웃고 떠드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2. 꿈이자라는뜰이
'모두를 위한 제3의 장소'였던 순간들을 한데 모아 보았습니다. 꿈뜰의 도전에 동참하는 다섯가지 방법도 안내합니다.
http://www.greencarefarm.org/370
꿈뜰은 기본적으로 농사를 짓는 농장이지만, 함께 땀흘리는 기쁨과 더불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도 추구하는 곳입니다. 꿈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주 어울릴 수 있기를 빌어주시고, '모두를 위한 제3의 장소'를 만드는 일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3. 춘분과 하지사이를
갈무리하는 편지를 쓰고, 기록농사 엽서를 제작하고 있어요. 편지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고, 정기후원 이웃들에겐 우편과 인편으로 엽서와 함께 발송할 예정입니다. 아마 다음 주 중에 도착할거에요. 혹시나 오래도록 편지를 못 받으시면 일꾼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4.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꿈뜰에 '매달기부' 해주시는 고마운 이웃들에게도 편지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카카오 정책상 후원자들의 개인정보를 따로 전달 받지 못했답니다. 그러니 <소식을 주고받는 이웃>을 신청해주시고, 편지 받으실 주소를 알려주세요!
소식을 주고받는 이웃은 링크트리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linktr.ee/carefarmer
5. 장애와 나를 연결하는 말과 글
전시 중에 엽서에 필사한 글들을 한데 모아 아카이브해두었습니다.
http://www.greencarefarm.org/369
6. 지난 책모임에서 수집한 글
❝ 남들과 다르게 살아온 이라 해도 타인의 시선에 갇혀 남들과 똑같은 장례를 치러야 한다. 그러나 채비는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에 가까운 몸과 행동 양식, 경제 상황에 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장례의 공간이 아닌, 누구나 무엇이건 기획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꿈꾼다. 『죽은 다음』 246p
누구나 무엇이건 기획할 수 있는 공간이라니!
다음 책모임은 7월 2일 오전 10시 꿈뜰에서 만나요. 누구나 대환영!
7. 망종과 입하 사이에
2026.06.20 하지를 즐기자! 춤추는 친구들~
2026.06.20 해마다 하짓날에 한 목소리로 함께 읽는 시, 비에도 지지않고
2026.06.20 하지제. 삼삼오오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자~
2026.06.20 하지제. 올 해도 나눠먹는 식탁이 가득 찼다
2026.06.19 새로운 꿈뜰 땀수건 구상중!
2026.06.17 꿈뜰논학교. 다함께 모를 심자.아이들도 어린 모도 무럭무럭 잘 자라자
2026.06.16 꿀벌은 오늘도 열심!
2026.06.08 땅콩 꽃이 피었다네🥜
2026.06.08 꺼먹보리 수확하는 날
2026.06.05 워케이션이라는걸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_보루 🤭
자기다운 모습으로 어울리며
함께 일하고 배우는 농장
꿈이자라는뜰
linktr.ee/carefarmer
#24절기 중에 열번째 절기
#하지 #夏至 #SummerSolstice
#꿈이자라는뜰 소식을주고받는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