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

1. 해마다 한 번 씩 이야기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저희 역량이 부족하여 지난 해 가을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을 열지 못하고 해를 넘겼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은 누구나 개최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아니라도, 현장이 아니라 온라인( www.facebook.com/groups/greencaresymposia )에서라도 자발적인 참여, 이야기의 힘, 상호지지와 연결을 바탕으로 이야기 자리가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2. 지난 해 가을, 그물코 출판사 사정으로 2019년 <텃밭일지 농사달력> 다이어리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언제 나오는지 물어봐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판형을 만들 것인지 살피는 중이니 곧 소식 전하겠습니다.

3. 꿈이자라는뜰 2019년 총회에 초대합니다. 지난 해 살림과 이야기를 풀어놓고, 동료들과 함께 추스린 질문과 부탁을 나누려고 합니다. 평소에 꿈뜰이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 참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9시
홍성여성농업인센터 2층 큰방에서 만나요!

자세한 총회 안내 www.greencarefarm.org/281





꿈이자라는뜰

2019년 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9시

홍성여성농업인센터 2층 큰방에서 만나요!


올해도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 총회를 엽니다. 지난 한 해동안 꿈뜰이 우리 마을에서 어떤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가까운 이웃들의 얼굴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꿈뜰에 대한 다양한 기대들을 챙겨듣고 싶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이 발견한 소중한 질문과 부탁들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꿈뜰과 함께하는 일꾼, 특수교사, 부모, 장애 학생과 청년은 물론이고, 꿈뜰에 관심 있는 마을 이웃들과 후원자분들에게 열린 자리입니다. 주변의 관심 있는 이웃들을 초대해서 같이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셔서 꿈뜰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나눠주세요~




이야기 순서


1. 총회를 여는 말


2. 2018년 한해 돌아보기

함께 한 사람들, 도움을 주신 분들, 재정보고


3. 꿈뜰의 질문과 부탁 나누기

자신과 주변을 살피고 있나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멈추자고 이야기할 수 있나요?

일과 사람, 결과와 과정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균형을 맞추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나요?

모두의 욕구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장애를 가진 동료를 느낌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 존재로 만나고 있나요?

살핌과 보살핌을 위해, 일부러 정리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4. 2019년의 변화와 방향


5. 꿈뜰에 말하다

만족스러움과 아쉬움

바라는 바와 기여하고픈 일들을 이야기해주세요.


6. 이야기 마무리(체크아웃)


+ 다과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놓겠습니다. 나눠먹을 음식을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꿈뜰 일꾼들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꿈이자라는뜰 이웃들에게 드리는 감사편지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 가을에 꿈이자라는뜰을 시작했으니, 올 해 가을이 오면 만 10년이 채워지는 해입니다. 그동안 꿈이자라는뜰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분들과 따로 시간을 내서 일손나눔으로 도와주신 분들, 재정후원과 물품지원으로 살림살이를 도와주신 분들, 꿈뜰의 꽃채소모종과 허브 제품을 사주신 모든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꿈뜰은 지난 한 해 동안 자립상품을 팔아 59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5개의 텃밭수업과 손님맞이와 외부 강의를 진행하면서 1,430만원을 마련하고, 꾸준히 도와주시는 여러 이웃들로부터 1,850만원의 재정후원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2018년 한 해를 잘 지냈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은 지난 2018년 한 해를 이렇게 살았습니다.

꿈이자라는뜰 교육농장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초중고등학교 발달장애청소년 20명과 마을교사와 특수교사 10명이 매주 만나 텃밭농사와 기록농사를 함께 지었습니다. 교사들은 두어달에 한 번씩 만나 교육활동과 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고 마감할 때, 학부모님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이자라는뜰 돌봄농장에서는 꽃과 채소 모종을 재배하여 마을장터에서 판매하고, 허브차와 허브솔트, 땀수건을 만들어 풀무학교생협을 통해 판매하였습니다. 2017년에 함께 일했던 달팽은 군복무를 위해 꿈뜰을 떠났고, 보루는 11월부터 꿈뜰과 의료생협을 오가며 두가지 일을 겸하기 시작했고, 10월말에는 하늘공동체에 사는 팽팽이 농장 일꾼으로 합류하였습니다. 새롭게 임대한 터전에 틀두둑을 설치해서 농작물과 허브를 가꾸기 시작했고, 퍼머컬쳐 디자인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생태적인, 아름다운, 안전한, 효율적인 농장 + 장애인과 남녀노소가 모두 접근하기 쉬운 농장을 하나씩 조금씩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채식요리사 앙꼬와 농장 일꾼들은 텃밭에서 나는 것들로 꾸준히 밥상을 마련하여 나누어 먹었습니다.


꿈뜰이 생기고 처음으로 연 총회에서 2017년 활동과 살림살이를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하고 싶은 과제인 땅과 재정,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애인의 날에는 생각 많은 둘째언니와 흥 많은 막내 동생의 시설 밖 생존일기 <어른이 되면>을 마을 이웃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농장에서 뭐라도 해보자’ 는 생각에 다큐멘터리 ‘칭찬의 역효과’ 야외 상영, ‘하지를 기념하도록 하지’, ‘채식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가을에는 홍동초중 친구들과 캠핑데이를 열어 농장에서 1박2일동안 함께 지지고 볶으며 살갑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에는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꿈뜰과 연결된 친구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농장에서의 첫 허브데이를 즐겼습니다. 


사회적농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꿈이자라는뜰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타지에 나가 장애와 농업, 장애와 마을에 대한 이야기, 텃밭농사와 기록농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왔습니다. 꿈뜰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비장애학생들을 위한 “마을정원과 나” 수업을 햇살배움터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꿈이자라는뜰은 계속 자라납니다.

매년 해오던 것처럼 꿈이자라는뜰은 우리 마을 발달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놀고, 재미있게 농사짓는 텃밭교실을 지속합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일하는 돌봄농장도 계속 운영합니다. 대표일꾼 보루가 의료생협과 겸직하면서 생기는 빈자리는 동료들이 배우고 적응해가면서 채워가려고 합니다. 올 해는 꿈뜰 일꾼들이 저마다의 주제를 정해서 “뭐라도 계속 해보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연말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발표회”를 열 계획입니다. 농장도 점점 자리를 잡아갑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꿈이 더불어 자라는 마을을 고마운 이웃들과 함께 새 해에도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지난 해 부터 시작한 마음속 질문을 가다듬는 일을 이어갑니다.

어렵고 바쁜 시간들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신을 잃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꿈뜰이 꿈뜰다울 수 있도록 되새겨 줄 질문과 부탁들을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를 마을 이웃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신과 주변을 살피고 있나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멈추자고 이야기할 수 있나요?

일과 사람, 결과와 과정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균형을 맞추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나요?

모두의 욕구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장애를 가진 동료를 느낌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 존재로 만나고 있나요?

살핌과 보살핌을 위해, 일부러 정리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018년 꿈이자라는뜰과 함께한 사람들

특수교사 : 홍동초 홍화숙 김경희, 홍동중 박신자 최성준 박영신, 풀무고 조한영, 홍북초 김성애

마을교사 : 이담(초등), 유미나(초등), 최문철(중등/고등/홍북초)

농장일꾼 : 가이(최형욱), 노래(이담), 보루(최문철), 비빔(신나영), 베짱(박병관), 앙꼬(유미나), 팽팽(강혁준)

학생 : 홍동초 6명, 홍동중 7명, 풀무고 2명, 홍북초 5명 + 홍동중 7명


도움을 나눠주신 이웃들 (가나다순 / 혹여 저희가 다 기억하고 기록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 텃밭교실 수업지원 : 홍동초, 홍동중, 풀무고, 홍북초,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 재정후원(정기) : 강재승, 김귀단, 김영미, 김영옥, 김정연, 김희경, 루시, 류승아, 박성호, 박시우, 박신자, 박유순, 배소희, 배지현, 백지민, 백지연, 오무근, 이동호, 이승자, 이승진, 이영남, 이운학, 이재자, 장은경, 정선욱, 조기현, 조경희, 최명진, 최인숙, 최종진, 하미선, 황복순, 황영신 / 정여진(뜰), 박관수(행복나누기), 하늘공동체

○ 재정후원(비정기) : 권선미, 김남경, 김연화(콩세알장독대), 김현희, 김희영, 나정미, 노리, 늑대, 민인경, 박혜정, 서화평, 수수, 심현욱, 양도길, 연두이남실, 예찬예준, 오미정, 전봄이, 전진선, 조르바, 한바다, 홍지숙, 홍화숙 / 군산 나눔의집, 논밭상점, 민택기 사진관, 여울교회, 우리동네의원,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 일손나눔: 구구, 권희범, 김동욱, 김창식, 다해, 달팽, 두부, 바나나, 박은복, 박지연, 소해, 수영, 안나페이, 이동근, 이일용, 자유, 장은경, 조모세, 조준형, 최인숙, 최진광, 하은, 현서와 세찬, 황바람 / 놀이모임 앗싸, 풀무전공부, studio H 

○ 물품지원: 구롓댁, 김영미, 남경맘, 문찬영, 박경순, 박신애, 손정희, 어영, 은경맘, 장구지, 주형로, 주환맘, 지혁맘, 채승병, 효린맘 / 갓골목공실, 경향신문 홍성지국, 그물코, 마실통신, 마을활력소, 씨앗도서관, 풀무학교생협, 행복나누기, 행복농장, 홍동초, 홍동중


꿈이자라는뜰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자세한 2018년 활동보고는 꿈뜰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www.greencarefarm.org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greencarefarm  인스타그램 @greencarefarm

+ 재정후원 : 농협 351-0951-9241-03 (예금주 : 꿈이자라는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꿈이자라는뜰 총회를 엽니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9시, 홍성여성농업인센터 2층 큰방에서 만나요!


지난 한 해동안 꿈뜰이 우리 마을에서 어떤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가까운 이웃들의 얼굴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꿈뜰에 대한 다양한 기대들을 챙겨듣고 싶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이 발견한 소중한 질문과 부탁들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꿈뜰과 함께하는 일꾼, 특수교사, 부모, 장애 학생과 청년은 물론이고, 꿈뜰에 관심 있는 마을 이웃들과 후원자분들에게 열린 자리입니다. 주변의 관심 있는 이웃들을 초대해서 같이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셔서 꿈뜰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나눠주세요~


+ 다과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놓겠습니다. 나눠먹을 음식을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꿈뜰 일꾼들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2019년 1월 새 해를 맞이하며

꿈이자라는뜰 올림




2017년 6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꿈이자라는뜰 농장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팔괘리에서 운월리로 농장을 옮기고, 돌봄농장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이지요. 저희와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농장을 만들어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이용이나, 초상권을 해치는 사용은 원하지 않습니다.)

꿈뜰이 돌봄농장을 만들어가는 원칙은 두가지입니다. 1. 생태적인, 아름다운, 안전한, 효율적인 농장  2.남녀노소 + 장애인이 접근하기 쉬운 농장. 이런 농장의 모습은 다름아닌, 퍼머컬쳐 디자인과 유니버설 디자인이 잘 적용된 농장의 모습이겠지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농장을 새롭게 구상하고, 직접 만들고 보완하는 과정이 계속 이어질텐데요, 이 실험이 계속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질문과 조언도 환영합니다. 

사진이 매우 많습니다. 기본적으론 날짜순으로 사진을 배열하였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다소 순서를 조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멀리서 본 모습(파노라마 사진)으로 긴 시간을 짧게 돌려보면 이렇습니다. 

꿈뜰이 이사오기 전에는, 풀무전공부의 밀밭이었습니다.

밀을 수확하고 난 자리에, 여름내내 무성했던 풀을 깍고, 창고 텐트와 사무실을 앉혔습니다.

왼쪽부터 야외 임시화장실, 비닐하우스, 부엌과 데크가 앉은 모습입니다. 아래쪽 초록 밭은 밀밭이고, 위쪽 빈밭은 텃밭을 앉힐 자리입니다.

왼쪽부터 허브정원, 텃밭교실, 부엌정원, 꽃밭이 새롭게 만들어졌고, 부엌데크 오른쪽으로 생태화장실을, 왼쪽으로 휠체어 경사로와 파고라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부엌데크 차광망을 치우고 비가림 천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왼쪽 허브정원에 오서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그네를 설치했습니다. 사무실에 그늘을 지우려고 올린 까치콩(흑편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 이날은 꿈이자라는뜰 허브데이 <모두의 정원>이 열린 날이었지요.




이제, 자세한 모습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의 양이 매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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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야 2018.12.26 05:33 신고

    그물코 출판사에서 출판하던 “2018 텃밭일지 농사달력”이 여기서 엮은 거라서 연락해요~
    2019년도 엮으시면 to-ya@naver.com으로 메일부탁드려요~

    • 여름울 2019.01.15 17:00 신고

      지난 해 가을, 그물코 출판사 사정으로 2019년 <텃밭일지 농사달력> 다이어리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언제 나오는지 물어봐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판형을 만들 것인지 살피는 중이니 곧 소식 전하겠습니다.



꿈이자라는뜰 허브데이, <모두의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정원, 지금 모습 이대로도 충분하지만 새로운 시도들이 가능한 정원,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모두의 정원을 상상해봅니다. 

새로운 터전에 마련한 꿈이자라는뜰 농장을 보러오세요. 사고 팔것, 먹고 마실 것, 즐기고 놀 것을 들고 오셔도 좋고 친구를 잔뜩 데리고 와도 좋아요. 그저 홀가분하게 건너오셔서 늦가을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10월 16일 (화) 오후 2시~6시,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39-1 

꿈뜰 농장에 오시려면 장곡 넘어가는 방향으로 마을활력소 지나자마자 소나무가 있는 오른쪽 샛길로 들어오세요.
차량은 마을활력소 앞에 세워두시고 걸어오시면 좋습니다.


+
비가 오면 일주일 뒤 23일에 만나요~


허브데이, 모두의 정원을 오만가지 방법

꿈이자라는뜰 허브데이 모두의 정원을 즐기는 오만가지 방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당!


라면땅, 떡과 음료수, 과일, 파운드케잌, 오뎅꼬치, 커피, 허브차 등등 먹을게 잔뜩이에요. 물론 나눠 먹을 것을 가져 오신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새터전을 가꾸는 꿈뜰 농장 사람들과 풍경을 전시합니다. 고마운 이웃 혜정이 찍고 고른 서른장의 사진을 만나보세요. 지금 스튜디오H 온라인에 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온라인 사진전 보러가기 www.photostudioh.com/2018


꿈이자라는뜰, 텃밭교실과 기록농사, 사회적농업 등 꿈뜰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데크 옆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는 꿈뜰일꾼 보루를 찾아주세요~ 꿈뜰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꿈이자라는뜰 돌봄농장 만들기 www.greencarefarm.org/279


지금 이순간의 느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면, 16일 오후 3시에 농장 어느 곳에서 꿈뜰일꾼 노래와 만나요.


줄넘기,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다방구~ 놀이모임 아싸와 함께 즐겁게 놀아봅씨닷!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광합성 & 멍~


따뜻한 햇살이 고마운 가을이에요.


그림 도구와 종이를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따뜻한 햇살 아래서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색칠놀이 좋아하는 사람 손!


농장 여기저기에서 즉석프린트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얼굴도장 잊지 말고 콕 찍고 가세요~


꿈뜰에서 만든 그 희귀하다는 허브솔트와 꿈뜰의 멋진 장면들이 담긴 땀수건을 판매한답니다.


정기후원, 일손나눔, 씨앗나눔 해주실분을 기다립니다~


허브데이 일손나눔 신청은 꿈뜰일꾼 비빔에게 이야기해주세요. 주차안내, 설겆이, 사진찍어주실 분이 필요해요^^ 허브데이를 즐기시다가, 한 30분씩만 일손을 보태주세요.


꿈뜰 허브차와 보루의 커피를 준비해 놓을게요.


날씨가 쌀쌀하니 대낮부터 모닥불을 피워놓을게요. 모닥불에다 가래떡도 궈먹고, 땅콩도 궈먹고, 고구마랑 또 뭘 구워먹으면 좋을까요?


2016 허브데이 <책읽는 정원>에서처럼 책 읽어주실 분 계시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꿈뜰 사무실에 좋은 책, 재밌는 책이 많아요. 정원과 농사, 장애, 생태교육 등등 아, 만화책도 있지용!


2015 허브데이 <정원음악회>를 기억하시나요?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해주시면 어떨까요? 소근소근 노래하셔도 좋구요, 농장이 넓고 탁 트여있으니 왠만한 고성방가도 괜찮을거에요 ㅋㅋ


춤을 춘다면, 막지 않겠어요! 같이 출 생각도 있고요^^


오만가지에서 열아홉가지를 찾았고 에, 또, 그러니까....


나머진 함께 찾아볼까요?

인생 뭐 있습니까? 가을도 즐기고 사람도 만나고 수다도 떨고 놀기도 하고 그래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재밌는 추억거리를 함께 만들고 싶사옵니다!


꿈뜰 농장에 오시려면 장곡 넘어가는 방향으로 마을활력소 지나자마자 소나무가 있는 오른쪽 샛길로 들어오세요. 차량은 마을활력소 앞에 세워두시고 걸어오시면 좋습니다. 차가 쌩쌩달리는 곳이니 꼭!꼭!꼭! 차조심하고 건너오세요~


+
예전 허브데이가 궁금하시면,

2017 허브데이 고마운정원 http://www.greencarefarm.org/259

2016 허브데이 책읽는정원 http://www.greencarefarm.org/243

2015 허브데이 정원음악회 http://www.greencarefarm.org/229



+

꿈이자라는뜰은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입니다.

www.greencarefarm.org 

www.facebook.com/greencarefarm

www.instagram.com/greencar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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