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채소모종을 좀더 넓은 화분에 옮겨주는 활동을 했습니다.

잘 자란 채소모종을 관찰했습니다.

큰 화분에 상토를 담았지요.

홍화숙선생님도 오셔서 함께 활동하는 중^^

집중해서 잘 담아야지~

우리 주*이도 잘 담습니다.

벌써 이만큼이나 옮겨심었네요~

잘 자란 옥수수를 옮겨심어야지!!

근대는 조심조심 살살 다뤄야해요~

이렇게 해서 채소모종 옮겨심기 모두 끝!!!

벚꽃이 활짝 핀 홍동천 공원에 가서 재미난 놀이도 하였답니다!!

나무모양을 그린 종이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다음, 예쁜 벚꽃잎을 주워서 붙였답니다~

한 그루의 벚꽃나무가 완성되었죠?

주변의 초록잎도 함께 붙이면 더 멋지답니다~

다함께 찰칵!

채소를 심을 텃밭을 만드는 날~~
살짝 춥지만 그래도 밭에 나가서 일을 하면 힘이 나지요!!^^

거름을 옮기고,

삽으로 땅도 뒤집어요.

이젠 삽질도 능숙하답니다~

거름을 잘 뿌리네요.

짠~ 거름 잘 뿌린 땅!

거름을 만져보고,,

삽질을 해서 땅을 잘 뒤집어주면,,

채소모종을 심을 텃밭 완성!!



아이들과 함께 채소 씨앗을 알아보고, 포트에다 정성껏 심었습니다.
우리 텃밭에 심을 채소모종을 직접 키울 거랍니다.




똑똑똑!! 씨앗방문을 열면 채소그림이 나온답니다.
열심히 듣고 있는 *서!

자기가 심을 씨앗을 찾아보고...

우리친구들 모두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자기 이름 쓰고 씨앗을 정성껏 심었지요^^

토마토, 옥수수, 오이, 상추, 참회, 애호박, 파.... 정말 다양하게도 심었습니다.
얼른얼른 자라서 밭에다 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꿈이자라는뜰> 온실에서는~ 어린 새싹 모종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답니다~
일요일에도 물주는 일, 비닐 걷어주고 덮어주는 일, 전열기 켜고 끄는 일은 빼먹을 수 없지요^^
지난 3월 23일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요?

맨 왼쪽엔 가지과 채소모종들이구요,


오른쪽 두 곳엔 꽃모종들이 자라고 있어요.



  와~ 봄이다. 봄에는 정말 많은 봄나물들이 들판에서 피어나지요.
쑥을 캐서 맛있는 쑥개떡을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미리 준비해온 쑥을 관찰하고 쑥개떡을 만들었지요.

오늘은 말이죵~ 쑥개떡을 만들어보겠어용~

먼저 쑥을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맡고, 입으로 씹어보고, 손으로 만져보세용~

풀무생협 '좋은 날엔 떡'에서 주문한 쑥개떡 반죽으로 떡모양 만들기!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슉슉슉~

정말 열심히 만들고 있죠?ㅋ

제가 만든 떡이예요. 여기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별별 모양들

제 얼굴이에용~^^

뜨거운 물 위에서 펄펄 찌면,, 짜잔~ 맛잇는 개떡 완성!!

우와~ 완죤 맛있겠다~

맛있게 냠냠^_^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예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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