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못이 눈에 거슬리는 곳은 목심을 밖아서 마감하고,
고루고루 부드럽게 사포질~
오렌지 오일을 발라주고 완성~!
피스못이 눈에 거슬리는 곳은 목심을 밖아서 마감하고,
고루고루 부드럽게 사포질~
오렌지 오일을 발라주고 완성~!
스노우화백 나무에서 꺾꽂이할 재료를 어떻게 채집하는지 배웠습니다.
한사람씩 빠짐없이 돌아가면서 나무에서 꺾꽂이할 재료를 어떻게 채집하는지 배웠지요.
빨간 열매가 달려있는 것이 보이시지요? 주목 암나무랍니다.
흰 눈이 내린 것처럼 보여서 이름이 snow화백이랍니다.
이 나무는 잎에 황금색이 섞여 있기 때문에 황금실화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노우 화백을 꺾꽂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그리고 삽목상자에 삽목용토를 만들어서 채워넣습니다.
미리 적당한 굵기의 나뭇가지로 구멍을 내주고, 꺾꽂이할 가지를 하나씩 꽂아줍니다.
이렇게 완성했지요.
다음에 이어서 꺾꽂이할 재료들은 습도가 유지되도록 비닐에 잘싸고, 빛이 차단되도록 다시 싸매서 냉장보관해두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지 않나요? ^^
오늘 옮겨심을 녀석들중에 하나입니다.
새싹들은 어찌그리 하나같이 다 다르게 생겼고,
또 예쁘고 귀여우신지^^ 아무래도 창조주가 부여해주신 남다른 특권인 것 같습니다.
먼저 25구 포트에 자작자작 상토를 잘 담고,
가는 실같은 뿌리가 다치지 않게 정말 조심해서 옮겨심어줘야 합니다.
조심조심 진짜 살살!
초등학생들도 한켠에서 옮겨심기에 열심이지요.
혹시 이 모습에서 예술가의 손길이 느껴지시지는 않는지요? ^^
원예용 상토는 정말 부드럽습니다. 저도 통안에 들어가서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에요.
상판에 선을 긋고, 일일이 선구멍을 뚫은 다음~
적당한 깊이로 나사못을 밖아서 고정시켰습니다.
자, 조심조심~ 여럿이 일 할 때는 더더욱 조심조심.
다들 좋은가 봅니다. 모두들 이 맛에 목공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