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허브를 이용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먼저 허브차를 만들어 먹어 볼텐데, 자기가 맘에 드는 허브를 서너가지 골라서 유리컵에 담아주세요~
여기에도 허브가 있네~
여기저기 다양한 허브의 잎을 따서 냄새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맡아보렴.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허브차만들기는 끝. 참 쉽죠잉~
허브가 잘 우러나도록 조금 기다렸다가 쿠키와 함께 먹었지요. 허브차는 맛도 향도 좋지만, 몸과 마음을 차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주명이가 선생님께 뜨거운 허브차를 강권하네요. 왠일일까요? ^^
자 이번에는 매달아 말릴 허브들을 채집해 보겠습니다~
지나가는 비를 피하려고 처마밑에 옹기종기 모여 서있는 모습에 여유가 묻어나와 보기 좋습니다.
어른 팔뚝길이만큼 잘라온 허브의 밑둥을 고무줄로 모아서 엮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람이 잘통하는 그늘에서 말려둡니다. 잘 마르면 다듬고 포장해서 생협에다 내놓을 예정입니다.
+ 꿈뜰온실에서는 꺽꽂이한 국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폿트에 난 풀을 조금 뽑아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