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씨뿌려 키운 예쁜 꽃모종을 마을에 있는 정원에 심어주었답니다.
장소는 바로 풀무학교생협 정원!!^^

오늘 활동을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해바라기 심으러 가자!~

풀무학교생협 정원입구에서 예쁜 꽃을 심고 있어요. 이름은 물망초!

꽃을 찾은 사람은 빙고!! 외치기~

저도 꽃모종 찾았어요~~

열심히 꽃모종 심는 중.

다 한 사람은,, 예쁜 꽃을 붙여 카드를 만들기로 했어요.
곧 있을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드릴 카드 말이예요~

느티나무 아래서 카드 만들고 있는 중^^

예쁜 풀꽃 카드 완성!


헌책방 앞에서 기념 촬영~

우리가 키운 꽃으로 마을을 예쁘게 해준 의미있는 날이었답니다~

 
한련화가 소복하니 예쁘게 자랐습니다.
헌데 좁은데서 키우다 보니 잎줄기가 웃자라고 서로 엉켜서 내다 팔기엔 좀 어렵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시용샘과 함께 줄기 윗부분을 시원하게 잘라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어서빨리 새로운 가지가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턴 한련화 폿트 놓는 자리를 좀 널찍이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한련화 순지르기~


소복하니 예쁘게 자란 한련화.


순지른 한련화.


5월 12일. 꿈이자라는 뜰 온실 풍경

오늘 <꽃밭교실>에서는 학교생협에서 판매할 메리골드화분을 예쁘게 다듬는 공부를 했습니다.
메리골드가 다치지 않게 화분에 난 풀을 조심조심 깨끗이 정리하는 일이지요.
그리고나서는 이번 스승의날에 선생님들께 드릴 페튜니아 꽃모종을 예쁜 칼라포트로 옮겨심는 일을 했습니다.

메리골드 화분에 풀 뽑기.


페튜니아모종을 칼라포트에 옮겨심기.


숲그늘아래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망중한~


폼들좀 보게 ^^


아이스크림 다먹고 숲속길 산책도 했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꿈이자라는뜰> 학생들이
정성껏  기른 예쁜 꽃모종을 감사의 마음과 함께 드립니다.




그동안 잘 자란 채소모종과 꽃모종을 텃밭에 내다 심었습니다.

먼저, 꿈뜰 온실에 모여 우리가 그동안 키운 메리골드를 예쁜 화분으로 옮겨심었어요~
곧 있을 스승의 날과 어버이날에 부모님, 선생님들께세 드릴 꽃이랍니다!!^^

예쁘게 옮겨심은 메리골드!!

그리고나서 초등학교 옆에 있는 꿈뜰 텃밭으로 갔지요.

그동안 자란 잡초를 뽑아주었어요.

사실은 잡초라기보다,, 그 전에 심어놓은 보리싹이랍니다.

원*이, 가*림이도 저쪽에서 풀을 뽑고 있네요.

각자 자기가 키운 채소모종을 심고 꽃도 옆에 예쁘게 심었답니다.

오이야~ 잘 자라라!!

5월의 푸르름이 참 예쁩니다.

와~ 다 심었다!!

너무 예쁘지요?
얼른얼른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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