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접어드니 날이 무척 더워졌습니다. 오늘따라 날이 특히 더워서 햇볕아래에서 활동하면 위험할 것 같아, 전공부 맨 아래 하우스 옆에있는 나무그늘에서 꽃모종 옮겨심는 공부를 했답니다. 이제 옮겨심는 일은 제법 손에 익었는지, 손놀림들이 아주 좋답니다.

나무그늘아래서 꽃모종을 옮겨심었습니다.


날로 폿팅실력이 돋보이는 우리 주명군!!

오늘은 꿈뜰 텃밭에다 남은 쌈채소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텃밭 주변에 있는 밀과 보리, 호밀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통나무의자에 앉아 오늘활동을 설명했지요.

꿈뜰에 남은 쌈채소들을 텃밭 곳곳에 심었지요.

열심히 심는 중~

잘 자라거라~

더운 날씨에 잘 자라라고 물도 주었지요.

그리고 텃밭 주변에 있는 호밀과 보리, 밀을 구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이에 붙이고 이름을 적었지요~

이제 어느정도 구별할 수 있겠지요?^^

활동 마무리~~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고등부 친구들 여럿이 와서 온실 정리하는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온실) 일이란 게 한두사람 손길만 더 보태져도 일하기가 얼마나 수월한지요. 덕분에 오늘 일 많이 했습니다. 고마워요, 고등부 친구들~

화요일엔 꿈뜰에서 함께 일해요~

오늘 꽃밭교실에서는 천연염색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꿈뜰학생들이 정성껏 가꾼 메리골드 꽃으로 하얀 손수건을 노랗게 물들였답니다. 초등 친구들이 지난 시간에 따놓은 꽃으로 루씨샘이 미리 물을 우려오셨습니다. 메리골드 우린 물로 한번, 매염제(명반)로 또 한번, 메리골드 우린 물로 다시 한번 더 색을 입혀서 샛노랗게 물든 예쁜 손수건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천연염색의 재료인 메리골드. 루씨샘이 한번 끓여오셨답니다.


이게 바로 메리골드 우린 물. 과연 어떤 색이 나올까요?


벌써부터 연한 노란빛이 감도는군요~


자근자근 눌러서 골고루 색을 만들어 봅시당!


어쩜, 노랗게 물든 손수건보다 너희들이 그렇게 모여있는 모습이 더 예쁜걸?


이야, 색깔 참 곱다...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난 뒤에 뒷마무리하는 루씨샘. 존비에 마무리에, 우리 마을샘들 진짜 최고랍니다.





홍동초등학교 위쪽 넓은 밭에 옥수수 모종을 심었습니다~
문철쌤께서 트랙터로 멋지게 밭을 만들어주셨지요.

옥수수 많이 심었죠?^^
짜잔~ 멋진 모습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나씩 하나씩~

옥수수 가까이에서 v~

어느새 밭이 옥수수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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