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온 호수와 손수건을 애벌빨래 해두었습니다.
흑미와 메리골드를 솥단지(?)에 넣고 우려냈지요.
흑미팀~ 조물조물~
메리골드팀도 조물조물~
흑미와 메리골드로 물들인 손수건을 깨끗한 물로 빨고,
널어서 말립니다. 이런 공정을 앞으로도 여러번 반복해야하지요.
손수건 널다가 사진도 찍고^^ 표정들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아주 좋습니다.
손수건이나, 우리 학생들 모습이나 느낌이 좋지요^^
흑미팀, 매염제로 명반을 넣은 흑미우린 물에 다시 또 조물조물!!
그리고 또 빨기.... 에구에구 손수건 물들이는 일이 쉽지 않네요.
메리골드팀도 매염제로 명반을 넣은 메리골드 물에 다시 또 조물조물!!
그리고 또 씻어내고...
그렇게 흑미와 메리골드를 우려낸 물로 조물조물하고, 씻어내고, 말리고 하는 작업을 각각 세번씩 마쳐야 이런 그림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