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을 살리는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을 모집합니다!


+ 일손나눔: 월~목요일 오전, 꿈이자라는뜰 농장(오시기 전에 꿈뜰일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씨앗나눔: 가지고 계신 씨앗과 모종, 농사물품을 후원받습니다.

+ 재정후원: 농협 351-0951-9241-03 (예금주: 꿈이자라는뜰)


꿈이자라는뜰은 CMS 자동이체를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수고스러우시더라도              

후원이웃분들께서 직접 은행에 가셔서 정기 자동이체를 신청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들에게는 매년 2월 소식지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s://goo.gl/forms/Paju7WqrFwvimPK52

위 링크의 양식에 편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마실통신이나 온라인 소식통을 활용하시면 꿈이자라는뜰 소식을 자주 접하실 수 있습니다. 

꿈뜰블로그 www.greencarefarm.org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greencarefarm  

트위터 @greencarefarm / 인스타그램 @greencarefarm




안녕하세요, 꿈이자라는뜰입니다. 

2009년 가을, "마을의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가꾸어가는 농촌형 배움터와 일터"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꿈뜰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농장이 따로 없어서 마을 이곳저곳에 작은 터를 얻어 텃밭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팔괘리 송정마을에 농장을 열어 7년 동안 잘 지내다가, 이제는 운월리에 새로운 터전으로 농장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을교사와 농장일꾼들도 수가 7명으로 늘었지요. 청소년들과 농사짓는 텃밭수업은 여전히 새로울 때가 많지만, 제법 경험이 쌓였구요, 학교 선생님들과 다져진 오랜 팀웤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회도 변해서, 이전에 없던 "교육농업", "사회적농업"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고요, 꿈뜰도 이에 맞추어 요즘에는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아무런 법적인 옷을 입지 않고 조직 아닌 조직으로 지냈던 꿈뜰이 지난 3월 임의단체 설립신고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고유번호증도 받고, '꿈이자라는뜰' 이름으로 공식 계좌도 만들었습니다. (이전계좌도 사용합니다만 차차 바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통장은 후원계좌와 대금결제를 받는 자립통장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새 후원: 농협 351-0951-9241-03 꿈이자라는뜰

새 자립: 농협 351-0951-9262-23 꿈이자라는뜰


그동안 조심스럽게 계좌번호를 물어보시고, 묵묵히 꿈이자라는뜰을 후원해주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8년간 후원 이웃분들이 안계셨다면 꿈뜰은 진작에 문을 닫았을 거에요. 꿈뜰을 처음 만들땐 어떻게든 농사로 자립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역부족임을 깨닫는덴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아껴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메꿔지지 않는 공백을 꼬박꼬박 채워주신 마을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해 일꾼들이 늘어나고, 텃밭수업 강사시수는 줄어들고, 새로운 모종 하우스를 임대하고, 승합차를 마련하느라 꿈뜰 재정살림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새 농장으로 옮기는 일은 다행이도 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은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운영비와는 상관없는 별도의 예산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새 농장이 자리를 잡고, 돌봄농장을 지원하는 사회적 농업 정책이 수립되면 지금보다 사정이 나아질 거라 예상합니다만, 꿈뜰의 자립엔 이전에도, 앞으로도 마을 이웃들의 도움이 절실하답니다. 꿈이자라는뜰의 든든한 후원이웃이 되어주시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꿈이 함께 자라는 마을, 더불어 자립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년 10월 19일 

꿈이자라는뜰 올림

꿈이자라는뜰 2017 허브데이,

"고마운 정원"을 기록해준 혜정의 사진입니다. 

해마다 좋은 기록을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이 올 해 봄여름을 지낸 굵직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이미지 지면이 읽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 아랫 부분에 같은 내용을 텍스트로 덧붙여 두었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의 2017년 늦겨울, 봄, 초여름을 되돌아봅니다.



1. 일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어요!


예전부터 일하던 보루(8년차 대표일꾼), 노래(3년차 마을교사, 농장일꾼), 가이(3년차 농장일꾼), 앙꼬(2년차 농장일꾼, 요리사) 비빔(2년차 농장일꾼)에 이어 올 해 부턴 달팽(마을교사, 농장일꾼)과 형님(농장일꾼), 씽씽(화요일에 마을교사)과 맹아(수요일에 전공부 개인실습), 활력소 인턴과 일손나눔 일꾼들까지! 특히 인원이 몰리는 수요일엔 농장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꿈이자라는뜰 농장 여기저기서 각자의 일을 열심히 챙기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장애, 비장애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일하고, 밥 먹고, 웃고 떠드는 농장 풍경을 꿈꿔 본 적이 있었는데, 올 해 어느 날 그 모습이 현실에서 짜잔!




2. 긴하우스 시대.


7년동안 큰 신세를 졌던 풀무학교 고등부 채소포에서 나와, 농장 가까운 곳에 새 하우스를 빌렸습니다. 이름은 모양대로 긴하우스라고 지었고요, 이른 봄에는 모종장에 낼 꽃채소모종을, 늦은 봄부턴 감자, 오이, (자그마치 11종류의)토마토, 채두, 땅콩, 고추, 가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이와 토마토는 월, 목요일마다 풀무학교생협에 납품하고 있고요. 수요일엔 사람들이 농장과 긴하우스에 찾아와 직접 수확해서 가져가는 따와마켓도 시작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하우스 농사인지라 실수도 많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가까이서 종종 도와주시는 교육농하우스 이웃들과 토마토 수정벌도 나눠주시고, 생리장해+병충해 대처법을 알려주신 세아유농장 임영택님께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3. 보루가 보름동안 꿈뜰을 비우다.


지난 6월, 꿈이자라는뜰 대표일꾼 보루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농업  독일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동료와 가족들에게 일주일 휴가를 더 얻은 보루는, 난생처음 방문한 유럽에서 꿈같은 보름을 잘 지내다 돌아왔다지요. 보루가 없는 동안에도 꿈뜰에선 텃밭수업과 농사일이 끊김없이 잘 돌아갔답니다. 따와마켓도 새로 시작했고요. 보루의 빈자리가 동료들에겐 어떤 경험이었을까요? 자리를 비운 보루에게도 분명 의미있는 여행이었을텐데... 보루의 여행담을 공유할 자리를 조만간 마련하겠습니다~




4. 장애인의 날 영화상영과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을 이웃들을 초대해서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함께 보았고요, 장애와 농업의 연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전국각지에서 모여 각자의 경험과 질문을 나누는 심포지엄을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 행사의 공통점은 장애와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이었네요. 




5. 새로운 터전에서 꿈이자라는뜰 시즌2 개봉 임박


올 해를 끝으로 팔괘리 송정마을에서 시즌1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7년 동안 좋은 터전에서 마을이웃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새로운 땅을 찾기위해 수소문도 많이 하고, 부탁도 많이 했었는데요, 결국 전공부에서 홍성한우로 이어지는 길에 자리한 운월리 남쪽 언덕으로 농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는 시간동안 걱정해 주신 이웃들과 새로운 터전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길섭 선생님과 풀무전공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 가을 겨울 "농장이사"라는 커다란 미션을 도와줄 이웃들에게도 미리 고마움을 전해놓겠습니다^^




6. 돌봄농업 지원사업


올 한 해동안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돌봄농업 예산지원을 받습니다. 농장도 옮겨야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즌을 열어야 하는 시기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지요. 돌봄농장을 만들고, 돌봄농부를 키우고, 돌봄농업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최대한 예산을 잘 쓰기위해 일꾼들은 매일매일 머리를 맞대고 엄청 애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양식에 맞게 보고서를 쓰고, 절차를 챙겨 예산을 쓰는 일은 정말 어렵네요^^; 




7. 파란색 다마스


어, 그거 꿈뜰 새 차야? 라고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대표일꾼의 무쏘를 폐차하면서 꿈뜰에서 쓸 중고 경승합차를 새로 마련했습니다. 예상 밖의 지출때문에 갑작스런 경영난(?)을 겪게 되기도 했습니다만, 멀리 수업하러 갈 때, 납품하러 갈 때 정말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마침 함께 본 영화에서 벨리에씨네 가족들이 타던 차랑 비슷한지라, 우리도 노란색으로 바꿔 칠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8. 고유번호증과 새로운 통장


지난 8년간 아무런 법적인 옷을 입지 않고 조직 아닌 조직으로 지냈던 꿈뜰이 지난 3월 임의단체 설립신고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고유번호증도 받고, '꿈이자라는뜰' 이름으로 공식 계좌도 만들었답니다. (물론 대표일꾼 이름 아래 부기명으로 꿈이자라는뜰을 표기하였던 이전계좌도 아직 유효합니다만 차차 바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통장은 후원계좌와 대금결제를 받는 자립통장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새 후원: 농협 351-0951-9241-03 꿈이자라는뜰

새 자립: 농협 351-0951-9262-23 꿈이자라는뜰


그동안 조심스럽게 계좌번호를 물어보시고,묵묵히 꿈이자라는뜰을 후원해주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8년간 후원 이웃분들이 안계셨다면 꿈뜰은 진작에 문을 닫았을 거에요. 꿈뜰을 처음 만들땐 어떻게든 농사로 자립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역부족임을 깨닫는덴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아껴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메꿔지지 않는 공백을 꼬박꼬박 채워주신 마을 이웃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꾸벅~)





+


텃밭교실과 농사일 그리고 수요밥상처럼 꾸준히 해오던 일들도 제일 중요한 일상인데 빠지면 안되겠지요? 홍동초, 홍동중, 풀무고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농장에와서 함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홍북초와 금마중학교는 각 학교에 텃밭을 만들어서 수업을 하고 있고요. 긴하우스 농사와 허브농사, 꿈뜰농장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도 열심을 냈습니다. 7년차가 되니 농장이 정말로 멋지게 자리를 잡네요. 올 가을 허브데이에도 여러분을 농장에 초대할 예정이고요, 마을 이웃들과 함께 지금 농장 터전에서의 시즌1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꿈뜰농장에서 나는 재료들을 가지고 채식으로 요리하는 수요밥상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한 여름은 쉬었다가, 가을에 다시 초대와 예약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마실통신에 실리지 않은 뽀너스 사진 두 장 추가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 덕분에 봄과 여름을 잘 보냈습니다.



여농센터 방과후 돌봄 아이들도 농장을 애용해주셨답니다~ 농장이 누군가에게는 일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놀이터가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마실통신 덕분에 꿈이자라는뜰 봄여름 소식이 한자리에 모아졌네요.

소식을 모아주고, 전해준 마실통신(http://masilnews.tistory.com)에게 감사를!




[돌봄농부 + 돌봄농장 만들기 프로젝트]


꿈이자라는뜰이 새 터전에서 두번째 돌봄농장을 시작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빈 밭에서 새롭게 돌봄농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저희가 돌봄농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았던 경험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돌봄농장, 돌봄농부에 관심있는 분들을 만나 함께 배움의 시간을 가지고 싶구요, 이미 가지고 계신 경험과 일손을 보태는 마음으로 오시는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모든 과정을 모두 참여하셔도 좋고, 원하시는 과정만 골라 일부만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워크숍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 참가신청은 구글 폼 > https://goo.gl/wrx5fE



0. 돌봄농장 만들기1_퍼머컬쳐 농장설계 워크숍 

9월 8일~9일, 1박2일, 참가인원 20명 선착순

   자세히 보기 http://www.greencarefarm.org/252


1. 돌봄농장 만들기2_목공워크숍

9월 28일~29일, 1박2일, 참가인원 10명 선착순

  자세히보기 http://www.greencarefarm.org/255


2. 돌봄농부로 자라기_NVC비폭력대화 워크숍

9월 29일~30일, 1박2일, 참가인원 10명 선착순

  자세히보기 http://www.greencarefarm.org/254


3. 농장에서 캠핑하고 놀자_꿈뜰 캠핑데이

9월 30일~10월 1일, 1박2일, 참가인원 6팀(20명) 선착순

 자세히보기 http://www.greencarefarm.org/253


이후에도 [돌봄농부 + 돌봄농장 만들기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서로 배우고 서로 잇는 자리에 관심있는 농부, 교사, 활동가, 가족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_ 메일 greencarefarmer@gmail.com 또는 꿈이자라는뜰 보루(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참가신청 : 구글 폼에서 캠핑데이 선택 > https://goo.gl/wrx5fE


웹자보를 읽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같은 내용의 사진과 텍스트를 아래에 덧붙입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농장, 꿈이자라는뜰(이하 꿈뜰)이 새터전에서 두번째 돌봄농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 농장에는 어떤 공간, 어떤 시설들이 필요할까요? 좋은 물건을 사오거나 구해오는 방법도 있지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차근차근 손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꿈뜰은 퍼머컬쳐 디자인과 적정기술을 바탕으로 생태적인, 아름다운, 안전한, 효율적인 농장을 구현하려고 하구요, 남녀노소 + 장애인이 접근하기 쉬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번 목공워크숍에서는 피크닉테이블과 야외용 벤치 등을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돌봄농장 만들기 목공 워크숍

9월 28일(목요일) 오후 2시 ~ 29일(금요일) 오후 5시_1박 2일.


워크숍 현장: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39-1, 6번지 

참가신청: 구글 폼에서 목공워크숍 선택 > https://goo.gl/forms/7aeG239OopvOkCfe2



신청기간:9월 25일까지(숙박신청은 9월 20일까지), 선착순 10명

참가문의: 메일 greencarefarmer@gmail.com 또는 꿈이자라는뜰 보루(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참가비:  1만원 / 숙박을 포함하실 경우2만원


+

워크숍 일정

1일차(오후 2시~ 오후 6시, 저녁 식사, 저녁 모임)_ 서로 인사, 그네 만들기 시작

2일차(오전 9시~12시, 점심, 오후2시~4시)_야외벤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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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행사진행이 어려워지면, 2일 전에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참가신청 : 구글 폼에서 캠핑데이 선택 > https://goo.gl/wrx5fE


웹자보를 읽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같은 내용의 사진과 텍스트를 아래에 덧붙입니다.








 

장애가족, 특수교사, 돌봄농부들에게 추천하는 비폭력대화에 초대합니다.  

비폭력대화는 타인과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유대관계를 만드는 "공감과 소통"의 대화방식입니다. 꿈이자라는뜰 마을교사들은 비폭력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꿈뜰에서 만나는 청소년, 교사, 동료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자신을 돌보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비폭력대화 공부모임을 통해, 풍요로운 돌봄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서로에게 배우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돌봄 가족·교사·농부들을 위한 비폭력대화(NVC)

9월 29일 금 오후 7시~10시, 9월 30일 토 오전 9시~12시

장소 : 홍성여성농업인센터(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314-1)

강사 : 김순임 (공감과 소통의 대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한국NVC센터 강사 )

참가신청: 구글 폼에서 비폭력대화 워크숍 선택 > https://goo.gl/forms/7aeG239OopvOkCfe2


신청기간 : 9월 25일 월요일까지(숙박신청은 9월 20일 까지), 선착순 10명

참가문의 : 메일 greencarefarmer@gmail.com 또는 꿈이자라는뜰 노래(공일공-칠칠사륙-구일구삼)

참가비 : 강의만 3만원 / 숙식포함 5만원


교육내용 안내

1일차(저녁 7시~ 10시): 비폭력대화의 목적과 모델 / 비폭력대화의 4요소와 솔직하게 말하기

 2일차(오전 9시~12시): 공감으로 듣기 / 감사 표현하기


+ 비폭력대화는 실내진행이라, 비가 와도 진행합니다.



참가신청 : 구글 폼에서 캠핑데이 선택 > https://goo.gl/wrx5fE


웹자보를 읽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같은 내용의 사진과 텍스트를 아래에 덧붙입니다.












언덕배기 밭에 텐트치고 

밤하늘 별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보면 좋은 영화도 감상하고

먹고 놀고 산책하고

귀뚜라미가 부르는 가을자장가소리 들으며 잠드는 캠핑 어떠세요? 


꿈이자라는뜰은 장애인 가족들과 쉼이 필요한 사람들이 편하게 찾아오는 농장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 터전으로 옮기면서 그런 공간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려고 해요. 일상적인 오락거리와 편의시설은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가족들과, 자연과, 새로운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꿈이자라는뜰 캠핑데이: 불편해도 괜찮을까?

9월30일(토요일) 오후4시 ~ 10월 1일(일요일) 오후2시_1박2일


+

<세부 캠핑 일정 >

9월 30일 토요일

16시 함께 만드는 캠핑 시작

19시 달밤의 영화: 청각장애인 가족의 유쾌한 도전 <미라클 벨리에>

22시 모닥불 피우고 이야기꽃 피는 밤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농장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10월 1일 일요일

9시 30분~ 11시 30분 밧줄생태놀이, 관찰그림그리기

12시 30분 나눠 먹는 점심(포트락파티)

14시 우리들의 관찰그림 전시회

이후 자유롭게 귀가



+

일시 : 9월30일(토요일) 오후4시 ~ 10월 1일(일요일) 오후2시_1박2일

장소 : 꿈이자라는뜰 새 밭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39-1

참가비 : 2만원(현장 납부)

참가신청 : 구글 폼에서 캠핑데이 선택 > https://goo.gl/wrx5fE

참가인원 : 6팀(1팀에 2~4명, 총 20명)

6팀중, 3팀은 장애인 구성원이 있는 그룹을 우선합니다.

장애/비장애인 그룹은 각각 선착순 확인 후 일주일전에 최종확정 공지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구성원이 있는 그룹 중에, 야외 캠핑이 어려운 그룹은 가까운 숙소에 숙박하시면서 야외활동에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장애인 구성원이 있는 가족, 친구-친구, 교사-학생 등 다양한 모양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문의 : 메일 greencarefarmer@gmail.com 또는 꿈이자라는뜰 노래(공일공-칠칠사륙-구일구삼)

 

+준비물 및 안내

* 텐트와 캠핑도구, 식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줄여 주세요.


.*미리 알면 좋을 것 

-식재료는 가까운 생협이나 마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일부채소는 꿈뜰 농장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주변 식당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당일에 식당 위치를 자세히 알 수 있는 마을 지도를 나눠드립니다.)


+

비가 많이 와서 행사진행이 어려워지면, 2일 전에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학생용 『텃밭일지 농사달력』 위클리판이 나왔습니다! 꿈이자라는뜰 교육농장 7년의 텃밭수업 기록과, 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부 10년의 농사기록을 엮어서 『텃밭일지 농사달력』 위클리판을 만들었습니다.


작년보다 조금 더 커진 B5 크기에 펼쳐 쓰기 좋은 PUR제본으로 선보입니다. 월별 농사일정 안내와 주간 기록지면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올 해는 새롭게 농기구 도감과 관찰질문이 추가 되었답니다^^ 텃밭교실 학생들 뿐만아니라 주말 텃밭 농부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구입안내>

. 직접구입: 홍동면 운월리 느티나무 헌책방

. 대량구매, 택배구매 대환영! (주문접수는 그물코 주문폼 https://goo.gl/forms/mSpx0afx7CY6ao4E2 에서)

. 인터넷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구입문의_그물코 출판사 041)631-3914

국민 931301-01-059980 장은성 (세금계산서가 필요하신 분은 그물코로 연락주세요)



『텃밭일지 농사달력』 사용 예시


그림을 그리고, 생각과 느낌을 적어봅시다!



바둑판 지면을 이용하면 텃밭설계가 쉬워져요!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는 것이 관찰의 중요 뽀인뜨!


좋은 캐모마일 차를 마시려면 어떤 크기의 꽃을 따야할까요? 캐모마일과 개망초를 구별해 볼까요?

귀로 듣는 설명 만으론 뭔가 부족하지요. 서로 다른 꽃 모양을 그리면서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직접 체험하고 기록을 남기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록은 우리의 힘. 기록농사를 함께 지어봅시다.





『텃밭일지 농사달력』 사용 설명서



농기구의 이름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농기구 도감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일주일 구분, 요일 구분, 국경일과 절기, 달의 모양, 농사일을 펼친 달력에 모아두었습니다.


농사달력은 중부 지방(충청남도 홍성)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달마다 날짜별로 농사 일이 적혀 있지만, 날씨와 주변 농부들의 일을 잘 살펴서 일주일 앞뒤로 진행하면 됩니다. 봄 농사는 추위와 싹 트는 온도를 살피는 게 중요하구요, 가을 농사는 추위가 오기 전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형광펜이나 색연필로 신경 써야 할 농사일을 표시해 두면 좋습니다. 빈 자리에는 연필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일을 한 뒤에 색볼펜으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텃밭일지 농사달력』 위클리판의 기록지면입니다.


텃밭일지는 자세히 적을수록 좋습니다. 식물의 키를 재거나 감상을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을 곁들일 수 있도록 빈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꾸준히 작성하면 한 해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텃밭일지에 ‘나만의 자연 관찰 일지’를 적어도 좋습니다.  자연 관찰은 농사달력에 있는 절기에서 힌트를 얻으세요. 텃밭 주변에서 처음 꽃을 본 날, 열매를 따먹은 날, 장마가 시작한 날, 첫서리가 내린 날, 고드름을 발견한 날들을 적어둡니다. 사람보다 기후에 민감한 다양한 동식물을 살펴보면서 농사의 때를 아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주 마다 관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월별 텃밭수업과 들살이를 일지 뒷편에 따로 모아두었습니다.


네모칸이 그려진 페이지는 ‘텃밭 설계도’로 쓸 수 있습니다. 진한 선으로 두둑과 이랑을 표시하고, 작물을 어느 자리에 어떻게 섞어 심을지 설계합니다. 식물은 키와 폭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텃밭 설계도는 매우 중요한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 텃밭교실용 『텃밭일지 농사달력』은

 . 가격: 5,000원 / B5크기 / 88p / PUR제본

 . 본문구성: 

   _ 서문 / 속표지 / 사용설명서 / 일러두기 각 1p

   _ 농기구 알아보기 2p

   _ 월별 농사일정과 텃밭농사 제안 20p

   _ 기록지면 일주일에 1p, 한달에 4~6p

   _ 월별 텃밭 수업과 들살이 제안 4p

   _ 텃밭수업과 들살이 주제 연간 일정 2p

   _ 텃밭 설계도면 6p



* 기록지면이 많은 『텃밭일지 농사달력』 다이어리도 있어요!

바둑판형 월력(2016년 12월~ 2018년 2월) / 기록지면 일주일에 4p, 한달에 16p / 참고용과 기록용 연간재배일지 4p / 텃밭가계부 2p / 한자리에 모아 적는 농사일지 2p / 씨앗받는 농사짓기 4p 가 더 담겨있습니다. 텃밭 선생님들과 농부들에게 추천합니다.

  - 한권값 정가 17,000원(배송비 포함) / 국민 931301-01-059980 장은성

  - 자세한 안내: http://www.greencarefarm.org/244 에서 살펴주세요.

  - 주문 페이지: https://goo.gl/forms/wjLtddolZhTgSTSg2


  1. 2017.03.16 14:09

    비밀댓글입니다

    • 여름울 2017.03.22 22:06 신고

      학생용 위클리판 주문서는>>
      https://goo.gl/forms/mSpx0afx7CY6ao4E2

      텃밭일지농사달력 다이어리 주문서는>> https://goo.gl/forms/wjLtddolZhTgSTSg2

      이렇게 되고요, 그물코 출판사 041)631-3914 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거에요~


2016 꿈이자라는뜰 허브데이, ‘책읽는 정원’



꿈이자라는뜰 농장에 마을 이웃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꿈이자라는뜰 아이들이 가꾼 텃밭도 보고, 허브 차도 마시고, 정원에 앉아 한가로이 책도 읽고, 시도 외우고, 그림도 그리고, 도시락도 나눠먹고, 담소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마디로 가을 정원을 만끽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 오후의 여유를 즐기러 꿈이자라는뜰 농장에 마실 오세요~


10월 20일(목) 오후 12시 ~ 5시 

충남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628번지 꿈이자라는뜰 농장

.

_ 늦은 오후가 되면 날씨가 많이 쌀쌀해집니다. 따뜻한 외투를 챙겨오세요.

_5시 즈음 마칠 예정입니다.

_비가 오면 행사는 취소합니다. 

_캠핑의자를 빌려주실 수 있는 분은 꿈이자라는뜰 보루에게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보루 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2016 꿈이자라는뜰 허브데이, ‘책읽는 정원’을 즐기는 다섯가지 방법


12시_도시락 소풍

도시락 싸와서 함께 먹어요. 저희는 농장을 아름답게 가꾸고, 의자와 돗자리를 여유있게 준비해 놓겠습니다. (의자와 돗자리가 있으신 분은 가져오세요)


+

1시_여기저기 자유롭게 책읽는 정원

허브차와 커피, 떡과 과일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한 두사람과 나눠먹을 간식을 가져 오셔도 좋고, 그냥 오셔도 괜찮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고, 알아서 잘 놀아봅시다. 자유롭게 책을 읽다가, 함께 읽고 싶은 구절이 보이면 말씀해주세요. 다같이 모여서 책읽는 정원 시간에 낭독을 부탁드릴게요. (글 낭독, 시 낭송을 보루에게 신청해주세요.)

읽고 싶은 책을 들고 오셔도 좋고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 저희가 좋은 책들을 준비해 놓을게요: 그물코출판사. 느티나무책방이 골라준 시집 / 홍동밝맑도서관이 빌려준 2015 올해의 책 / ㅋㅋ만화방이 빌려준 정원 만화책 / 꿈이자라는뜰이 고른 텃밭, 장애, 교육 관련 책을 준비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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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_책읽어주는 정원

꿈이자라는뜰에 방문한 아이들에게 홍동초+갓골어린이집 '책읽는 아마'가 책을 읽어줄게요. 보루도 <철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 가을 편을 읽어줄게요.

+

3시_함께 책읽는 정원

난타로 여는 어울림 마당(홍동초중학교) / 자작시 낭송(홍동중학교, 풀무고등학교) / 마을 이웃들의 노래와 연주, 시낭송과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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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일지 관찰그림 전시

꿈이자라는뜰 일꾼들, 아이들의 텃밭일지 관찰그림을 전시합니다. 여러분도 그림을 그리실 수 있도록 종이와 색연필을 준비해놓겠습니다. 함께 그려보아요!

  1. 여름울 2016.11.23 18:53 신고

    그 날의 풍경, 그날의 기록.
    https://www.facebook.com/hhyej/media_set?set=a.1207515602627963.1073741870.100001086040238

  2. 2017.03.02 15:03

    비밀댓글입니다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을 잘 마쳤습니다.


일시: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4:00

장소: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동중학교 해누리관



멀리 서울, 대전, 금산, 서천, 목포, 군산, 과천, 공주에서 일부러 홍동까지 찾아와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신 모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또 있었구나'라는 말씀, '내년에 다시 만나서 또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실거에요. 말씀대로 내년에 다시 만나 그 사이의 고민과 경험을 계속 이어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 참관기1; 비마이너 박정수 기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자는 예전에 노들텃밭에서 장애인 지인들과 함께 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심포지움 발표내용을 콕콕 집어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좋은 기록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농업 자체가 경쟁력이 없는 한국사회에서, 게다가 생태농사를 통해 돈을 벌고 자립생활을 영위한다는 게 비장애인으로서도 거의 불가능한데, 노동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발달장애인에게 농사 교육을 시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비장애인도 행복하지 않은 소외된 농업노동으로 장애인을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생태 농사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은 무엇일까?"


건너가서 보기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572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 참관기2; 마을활력소 스토리텔러 정명진 기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분야가 아니라서 정리하는데 많이 조심스러웠다고 하시는데요, 그런 만큼 더욱 정성껏 이야기를 살펴주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록농사를 잘 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장주의경제에서 경쟁을 통해 수익을 내기에는 농업이라는 시장가치와 장애인의 생산성은 너무 낮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의 발언을 일일이 기록하면서 마을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장애인들이 나름의 역할을 찾는다면 그것이 직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령 '마을텃밭 정원사' 같은 직업 말이다.


꿈뜰의 농장은 마을정원처럼 예쁘다. 장애 학생들이 정성들여 가꾼 텃밭이 한 해 동안 변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이날 심포지엄에서 상영됐다)도 아름다웠다. 꿈뜰 일꾼 최문철 씨는 공동체토지신탁으로 마을 공동의 토지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장애인들이 마을 텃밭정원을 가꾸는 상상을 현실에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건너가서 보기 http://omn.kr/idr8


이 기사는 정명진의 시골다락방 블로그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darock.tistory.com/79



4월 7일자 홍주신문에도 짧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서용덕 기자님 고맙습니다.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 소회1;


“장애와 농업의 공통점은? 환대와 손 내밈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은 누구나 조건없이 환대해 주고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하고 손을 거침없이 내민다. 어제 심은 꽃은 매일 아침 환하게 나를 반긴다.”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 첫번째 문을 열어주신 이민형 선생님의 소회를 옮겨옵니다. 지난 해 꿈자람 진로직업교육연구회에서 펴낸 『텃밭정원 아이들』 책 이야기를 해주시고, 텃밭정원의 경험을 다섯가지 키워드로 정리해주셨지요.


“텃밭정원은 환대 Hospitality, 자각 Awareness, 현존 Present, 전념 Commitment, 이완 Relaxation을 선물했다. 이 문을 통해서 온전한 본성에 더욱 굳세게 뿌리를 내리고 Grounding, 생명 질서를 회복하고 세상과 더 깊이 연결되었다.”


멋진 열쇳말로 정리해주시고, 귀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이민형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20531316728/posts/10154009990506729/



  1. 2016.05.09 11:3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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